참꼴Monologue/200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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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3-07-30 삼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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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눈물 흩뿌리며 "가노라 삼각산아" 읊었던
김상헌도 지금 저 산을 보았겠지.
오가던 길의 고갯마루에서
아주 오랜만에 북한산을 마주했다.
그곳에 늘 있음에도
인간들이 뱉아낸 독기에 가려
자연은 없는듯 존재한다.
어느 시인의 노래처럼
시는 나같은 바보나 짓는 것,
하나님은 나무를 만드시지.


이런 사진은 어떻게 찍는거예요.. 끝내주네.. 역시 전문가다우시군요! 언제 함 배워야되는데.. 아직 디카도 없으니.. (수강료 비싸죠?) 어쨌뜬 정말 멋진 사진 구경하고 갑네다.. - 익연 -
반갑다, 익연아.
누가 들어오나 했더니.. 네가 있었구나. 저 사진.. 자동으로 놓고 그냥 누른 거야. 물론 자동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긴 해. 하지만 젤루 중요한 것은 저런 장면을 만났을 때 카메라가 손에 있느냐의 여부지. 실망했을까?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laugh.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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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3-8-1 1:00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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