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꼴Monologue/200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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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3-08-01 사랑, 그 알 수 없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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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알 수 없는 무엇

내가 사랑하는 그를 그 자체로 놓아야 한다.
그러나 사랑은 구속함과 구속됨을 아우르는 것,
온전히 자유로운 사랑이란 과연 가당한가
어쩌면 사랑하기마저 놓은 자의 자위가 아닐까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라지만
관계란 영향 주고 영향 받는 것
놓아주고, 품고,
그리고 서로 감싸 안고.
사랑, 그 알 수 없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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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3-8-2 1:58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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