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꼴Monologue/200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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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3-09-12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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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

왠지 떠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흩날리는 빗속을 뚫고 강화도로 향했다.
많은 이들에게 고통을 안긴 큰 바람 매미.
내겐 잊기 힘든 강렬한 선물을 선사했다.
그제 본 피카소의 판화들도 충격적이었지만
눈앞에 펼쳐지는 하나님의 작품 앞에서
그저 감탄할 뿐 입을 다물 수 없더군.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다.
보이니, 쌍무지개가.

참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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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3-9-13 10:42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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