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꼴Monologue/200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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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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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찾은 비원.
고아한 색채와 문양들이 오염된 눈을 씻어준다.
우린 우리 문화의 원기억들을 팽개쳐 두고서
서구의 예술가들을 좇고 있는 것이 아닐지.


Upload:DSCF5709s_s.jpg

"나무같이 아름다운 시가 또 있을까"
조이스 킬머는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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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4-3-24 12:01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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