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꼴Monologue/200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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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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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도시의 수묵화.
오늘 새벽 퇴근길 어느 공사장 한구석에서
오롯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탐스런 목련나무를 눈여겨 봐두었는데
오늘 오후 출근하며 찾으니 이미 파헤쳐진 후였다.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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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4-3-30 6:01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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