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꼴Monologue/200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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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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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워드 프로세서 화면을 마주하고 있을 때의 그 막막함이란.
밤을 꼬박 새워 토해낸 글을 되새기며 읽어나가노라면
도대체 이 글이 내 어디에서 나왔을까 놀라게 된다.
아, 감사합니다. 마감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 동 터오는 새벽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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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4-4-2 12:09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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