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꼴Monologue/200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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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05-08

Upload:DSCF0730_rs1.jpg

가벼운 점심식사로 그만인 퀘사딜라 등 타코요리.
요리와 함께 웃음을 써빙하던 요리사가 다름 아닌 관장님의 아드님이라는 사실이
작은 감동으로 다가왔다. 그라치아스!
Upload:DSCF0743_rs1.jpg

토착화된 가톨릭 문화가 독특한 개성을 보여준다.


집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중남미 문화원.
30여년간 중남미 외교관을 지낸 이복형 원장과 홍갑표 이사장 부부가 지난 십년여를 가꾼 개인 미술관.
오랜 외교관 생활을 대사로 마무리 짓고(60년대 외무고시를 패스한 외교관의 위상을 떠올려보라)
자족하는 생활에 안주함 없이 사회로 환원한 이들의 선택이 아름답다.
오래전 평당 300원에 구입했던 땅값만 해도 엄청날 것이라며,
나중에 후손들이 어찌할 지 몰라 법인을 만들어 두었단다.
유산을 양해해준 자식들이 고맙다며 자랑스럽게 말하는 홍 이사장님을 뵙고서
진정한 부자란 무엇이며, 믿는이가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그려보았다.
청년보다 더 젊은 그들에게 갈채를 보낸다.

- 일에 대한 강박을 잠시 접어둔 것은 정말 현명한 일이었다...
- 중남미문화원 : http://www.latina.or.kr새 창으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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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4-9-23 5:13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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