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꼴Monologue/200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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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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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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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임에도 돌촬영과 종일 근무로 무척 지쳤다.
사람이란 기운이 고갈되면 우울해지는 나약한 존재다.
터덜거리며 걷던 산 밑에서 달을 올려다 봤다.
난 지구라는 작은 행성 위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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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4-9-23 10:38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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