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꼴Monologue/200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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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06-20

Upload:P1060360_rs.jpg

오랜만에 정혜와 로데오 거리를 거닐다.
제법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예술, 생활수준, 세련됨, 순수, 본질, 뭐 그따위 말들.


내 얼굴을 가리고 있는 녀석은 내가 좋아하는 아프간하운드다. 대형견종으로, 현재는 관상견으로 사육되지만 원래는 아랍왕실의 사냥을 돕던 사냥개였다. 강인해보이는 검은 주둥이와 우아한 몸매무새, 길게 흩날리는 털결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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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4-6-24 8:25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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