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꼴Monologue/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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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06-21

Upload:P1020271s_r.jpg

알을 가득 품은 방게의 자식 사랑은 지극(至極)했다.
자신의 몸보다 큰 입을 가진 괴수(?) 앞에서 분연히 앞발을 든다.
우리네 사랑도 이의 다소 세련되고 고상한 표현에 다름 아닐 뿐.


업무에 필요한 사진을 찾기 위해 컴퓨터를 뒤지다가 근 1년전 동진과 함께 떠났던 강화도 여행의 사진을 발견했다. 날짜로 미루어 마감한 직후였던 것 같은데, 난 그때도 사진을 찍고 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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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4-7-1 8:41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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