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꼴Monologue/200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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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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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매미


쏟아지는 달빛에 몸을 적시고 싶을 때가 있다. 오래 전 동진,상우와 어느 계곡에 몸을 누이고 조그만 스피커를 울리는 월광소타나에 취했던 때가 떠오른다. 막막한 우주에서 인간은 먼지같은 존재. 방 건너에서 예안이 칭얼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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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4-7-27 7:07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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