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꼴Monologue/200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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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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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도 나는 밤의 그 깊은 안식을 너무나 사랑한다. 고되었던 시기, 잠자리에 눕는 때는 게으름이 허락되던 유일한 시간이었고, 비록 너댓 시간에 불과했지만 그 시간만은 나의 소유였다. 내일이 오지 말았으면, 하는 맹랑한 바람을 품고 눈을 감지만 야속하게도 아침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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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4-8-7 2:56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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