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꼴Monologue/2005-02-05

마지막으로 [b]

Monologue

참꼴Monologue/
2018-03
25262728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31
참꼴Monologue/
2018-04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12345
참꼴Monologue/
2018-05
2930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12
참꼴Monologue/
2018-06
2728293031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참꼴Monologue/
2018-07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1234

▶ 이전 글과 사진들은 /Archive에 모여 있습니다. 최정혜의 [미니홈피]새 창으로 열기에도 들러주세요.

[edit]/2005-02-05

한 주가 하루같이 흐른다.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몇 시간이나 사람을 만났지만 별 소득이 없었다. 서로 좋은 마음으로 대했건만, 이런 때도 있는 거다. 친구들이 영화를 본다고 전화해왔다. 영화를 보는 사람, 카페에 앉아 수다를 떠는 사람, 노래방에 가는 사람, 소일거리 삼아 텔레비전을 보는 사람, 스키장에 가는 사람... 거리엔 즐거운 유흥중인 사람들이 그득하고, 때론 그들이 부럽다. 세상엔 놀거리가 많은 모양인데, 그것들은 내게 다른 행성에 있는 것들처럼 느껴진다. 삶에 조금쯤은 지친 탓이겠지. 팍팍한 삶, 그래도 웃으며 지내자. ---
이름:  
Homepage:
내용:  

받은 트랙백 없음

<prevnextdiary>

트랙백 주고받기

마지막 편집일: 2005-2-6 12:54 am (변경사항 [d])
1207 hits | 변경내역 보기 [h] | 이 페이지를 수정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