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꼴Monologue/200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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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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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5-09-02

그를 보아서라도

나는 견뎌내어야 한다. 그의 형편을 막연히나마 알고 있는 내게, 그가 저녁 식사 자리에서 불쑥 2년치 정기구독을 신청했다는 이야기를 전 기자로부터 전해듣고선 눈앞이 흐릿해졌다. 그 액수의 돈은 그의 한 달 생활비이다. 그가 2년간 점점 더 좋아지는 책을 받아볼 수 있도록 우린 버티어낼 거다. 가치 있는 일에 돈을 사용하는 그는 진정 부자이다. 아름다운 사람.

그의 홈페이지

http://club.cyworld.nate.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0154471새 창으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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