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꼴Monologue/200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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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5-10-01

Upload:DSC_1413_sr.jpg 카페 <나무사이로>에서 김기찬 사진선집을 보는 정혜. 고맙게도 예안이는 잠이 들었다.

우울한 하루였다. 잠시였지만 어찌할 바를 몰라 나는 나 답지 않게 시간을 흩었고 내 마음은 지독하게 외로왔다. 전시 몇몇의 오프닝을 웃는 낯으로 연기자처럼 뛰어다녔고, 드디어 나는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다. 가족들, 그리고 나를 황홀한 사치 속에 빠뜨려준 고마운 커피 한 잔. 카페 서가에 꽂혀있던 김기찬 선생의 사진책 한 권이 날 기쁘게 했고, 슬프게 했다. 그리고 한 달 전 세상을 떠난 그가 어설픈 당대의 예술가들보다 훨씬 더 예인이었음을 난 부끄럽게도 깨달았다.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96164&CategoryNumber=001001007005004새 창으로 열기


Upload:DSC_1437_s.jpg 다시 물 흐르는 청계천. 모두 기뻐하며 사진을 찍고 있었다.

커피 후 느릿하게 걸어 찾은 청계천. 다들 기뻐하고 있었다. 이런 즐거움을 선사하는 일, 멋진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 진행과정은 맘에 들지 않았어도 칭찬할 것은 칭찬하자. 장하시오, 이명박 시장. 대중성이란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있으시군요. 내게 비결을 좀 알려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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