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꼴Monologue/200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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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6-09-16

조용히 책 한 권 감아쥐고 혼자 드는 음식은 무엇이나 호사스럽다. 혼자서 자장면을 우물거리며 이태준 선생의 글을 읽었다. 지난 천재의 재주가 빛났다. 범재에 미치지 못하는 자일 망정 뭔가 끄적이고 싶어졌다.

내게 머리 둘 곳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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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6-9-16 1:28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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