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맛과향을나타내는단어들

마지막으로 [b]

커피의 맛과 향을 나타내는 단어들

1. 커피 향을 설명하는 표현들
2. 커피 맛을 표현하는 단어들
3. 커피가 입에서 느껴지는 느낌을 표현하는 단어들

[edit]1. 커피 향을 설명하는 표현들

과일의 향과 맛이 나는 커피를 말한다. 특히 딸기류(berry)의 향과 연관된다. 이 향은 커피의 산미와 서로 관련이 있다. 감별사는 이 용어를 아직 익지 않았거나 너무 익은 커피원두를 표현할 때 사용해서는 안된다.

볶지 않은 땅콩, 도토리, 밤, 등 견과류의 냄새를 말한다. 그러나 쓴 아몬드는 포함되지 않는다.

뜨거운 타이어, 고무줄 등에서 나는 냄새를 의미한다. 이러한 향이 나는 커피라고 해서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며, 일부 커피에서는 강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토스트 등 구운 빵에서 나는 냄새, 곡물에서 나는 향기, 맥아 냄새 등과 비슷한 커피향을 지칭한다. 더 정확하게는 익히지 않거나 굽지 않은 곡물, 맥아 추출액, 갓 구운 빵과 막 구운 토스트의 냄새를 말한다.

인동초, 자스민, 민들레, 쐐기풀 등의 꽃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기가 나는 커피를 표현할 때 사용한다. 과일 또는 풀향과 함께 맡을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독자적으로 꽃향기만 나는 커피는 드물다.

목재, 참나무통, 죽은 나무, 마분지와 비슷한 커피의 냄새를 표현할 때 사용한다.

담배의 맛과 향을 의미하지만, 담뱃재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 향은 동물을 연상케 한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사향(麝香)과 같이 향기롭다는 의미는 아니다. 젖은 털, 땀, 가죽, 오줌의 냄새와 흡사하는 의미이다. 나쁜 특징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향이 강한 커피를 설명할 때 사용하는 단어이다.

이 용어는 여러 종류의 물질이 부식 또는 산화하면서 풍기는 냄새를 말한다. ‘Rancid’는 견과류와 같이 지방이 많은 물질이 산화하면서 풍기는 고약한 냄새를, ‘rotten’은 부패한 채소와 같이 비지방성 물질의 불유쾌한 냄새를 지칭한다. 감별사는 이 용어를 강한 향기를 가졌지만 상해 가는 기미가 보이지 않는 커피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와인을 마실 때 경험하는 향기, 맛, 그리고 입을 채우는 느낌이 드는 커피를 표현할 때 이용하는 단어이다. 신맛과 과일향이 강한 커피에 주로 사용된다. 감별사는 와인향을 신 냄새 또는 발효 향과 혼동해서는 안된다.

이 표현은 재떨이, 흡연자의 손가락, 벽난로를 청소하고 난 후 손에서 나는 냄새와 비슷한 커피향을 지칭한다. 부정적인 의미는 없다. 일반적으로 로스트의 정도를 지적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코코아 파우더 또는 초콜릿과 비슷한 향기를 가진 커피를 표현하는 단어. 다크 초콜릿과 화이트 초콜릿의 향도 포함된다. 커피의 달콤한 향기를 지적할 때에도 사용된다.

설탕을 캐러맬화할 때 나는 냄새와 비슷한 커피향을 지칭한다. 캐러멜화는 태우는 것과는 다르며, 감별사는 이 용어를 타는 듯한 냄새를 표현할 때 사용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탄 음식과 비슷한 향기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단어이다. 이 냄새는 나무를 태울 때 나는 연기의 냄새와 연관돼 있다. 이 단어는 감별사가 진하게 로스트한 커피원두를 표현할 때 사용한다.

막 깍은 잔디밭, 풀밭, 깍지콩, 또는 익지 않은 과일의 풋풋한 향이 나는 커피를 표현하는 단어이다.

화학물질 또는 병원에서 흔히 맡을 수 있는 약품에서 맡을 수 있는 냄새와 비슷한 향기를 지칭한다. 화학 잔류물질이 많은 커피, 또는 많은 양의 휘발성 물질을 함유한 향기가 짙은 커피를 설명할 때 많이 사용하는 단어이다.

정향, 계피, 올스파이스 등 달큰한 향을 가진 향신료와 흡사한 커피향을 표현할 때 사용한다. 후추, 오레가노 등 다른 향신료의 냄새는 포함되지 않는다.

신선한 흙, 축축한 땅, 부식토의 냄새가 나는 커피를 표현할 때 감별사가 사용하는 단어이다. 곰팡이, 생감자의 향이 나는 커피에도 적용된다. 흙 냄새가 나는 커피는 품질이 떨어지는 커피로 간주된다.

See also [COFFEE향미 용어]새 창으로 열기

[edit]2. 커피 맛을 표현하는 단어들

자당(蔗糖·sucrose) 또는 과당(果糖·fructose)이 녹아있는 액체에서 느낄 수 있는 맛이 나는 커피를 말한다. 과일, 초콜릿, 캐러맬 냄새와 연관돼 있다. 기분 나쁜 맛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오렌지 등 과일에서 느껴지는 신맛을 지닌 커피를 표현할 때 사용한다. 날카로우면서 상쾌한 커피를 말한다. 적절한 산미를 가진 커피가 좋은 커피로 평가된다. 그러나 발효된 음식에서 느껴지는 시큼한 맛과는 다르며, 좋은 품질의 커피가 아니다.

식초 또는 식초의 주성분이 초산과 흡사한, 지나치게 날카롭고 혀를 찌르는 듯한 커피를 지적할 때 사용하는 단어이다. 발효된 커피를 가리킬 때에도 사용된다. 감별사는 신맛과 산미를 혼동해서는 안된다.

카페인, 퀴닌, 특정 알칼로이드가 녹아 있는 물에서 나는 맛이다. 커피에서 쓴맛은 과하지 않은 수준에서는 필요하다고 여겨지며, 커피원두를 얼마나 로스트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약간의 소금기가 느껴지는 커피를 의미한다.

[edit]3. 커피가 입에서 느껴지는 느낌을 표현하는 단어들

커피의 물리적 성질을 설명할 때 사용되는 단어이다. 일례로 ‘밀도가 높은’ 또는 ‘바디가 있는’ 커피란 입을 꽉 채우는 듯 맛과 향이 풍부하면서도 상쾌한 커피를 말한다. ‘바디가 약하다’고 하면 이와 반대라는 의미로, 일반적으로 좋지 않은 커피를 말한다.

커피를 마시고 난 후 입이 마르는 듯한 느낌을 말한다. 수렴성이 강한 커피는 품질이 낮은 커피로 간주된다.

See also http://www.ico.org/acoff/vocab.htm새 창으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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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7-7-20 11:29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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