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잡담/2003년12월까지

마지막으로 [b]

[edit]LAVAZZA Cu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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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들어가는 순간 실망을 했다. 커피하우스 특유의 커피에 대한 사랑이 철철 넘치는 분위기가 아니라 단순한 카페같은 분위기에 음식도 지글지글 만드는 소리가 냄새와 함께 했고, 직원들도 그다지 잘 교육되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않았다.

일단 에스프레소를 주문, 직접 마셔보니..

산미가부족 했지만, 탭핑과 태팽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수로현상으로 생기는 연하고 과다추출된 텁텁한 맛은 다행이 없었다. 하지만 커피원두의 신선도가떨어진다는 느낌은 확실한듯.

텁텁한 느낌은 남지만 입안에 여운으로 남는 향은 그리 나쁘진 않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강하게 남는 로부스타의 맛. 흠..로부스타로 만드는 것도 나쁘진 않네.

스타벅스보다는 괜찮았다. -- Nyxity 2003-10-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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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4-2-16 4:15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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