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에대한오해

마지막으로 [b]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등의 메타블로그사이트에서 펌글에 대한 논쟁이 다시금 일어나고 있다. 펌에대해서는 [김중태문화원:링크, 펌에 대한 이야기 정리 ]새 창으로 열기정도면 충분히 모두가 납득하는 수준은 되지 않나 싶다. 문제는 논쟁가운데 트랙백을 스크랩과 비슷한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퍼가면서 트랙백해간다는 표현을 쓰기도 하고 먼저 트랙백해놓고 나중에 본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트랙백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트랙백 기능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에 정리되어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A라는 포스팅을 보고 관련된 글(반론이나 보충설명 등)을 내 블러그에 적었거나 아니면 기존에 내 블로그에 그와 비슷한 주제로 된 글이 있다하면(그 글을 B라고 하자) 그 A라는 글에 여기 관련된 내용의 B라는 글이 있습니다 라고 표시를 해주는 기능이 트랙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럼 A글 말미에는 B라는 관련된 글이 있다는 표시가 생긴다. 그럼 A글을 쓴사람은 대체 내 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B라는 글을 썼는가 보게되는 것이다. 먼 댓글이라는 표현도 있고 관련된 글, 엮인 글이라는 한국어 표현도 있다. 트랙백은 이와같이 논의를 확장하거나 토론을 위한 기능이지 스크랩이나 퍼가기 신고용이 전혀 아니다. (그러니 트랙백을 허용하면서 펌을 불허한다는 것이 말이 되냐는 말은 전혀 말이 안된다. )

트랙백은 약간 생소한 개념인데다 몇몇 포털블로그에서 트랙백개념을 좀 이상하게 설명하고 기능도 이상하게 구현했기 때문에 이런 요상스런 개념으로 변질이 되었나 보다. -- Nyxity 2004-10-20 23:40


심지어는..["엠파스, 악플 방지위해 ‘열린 트랙백 서비스’ 개시"]새 창으로 열기에서
트랙백 서비스란 네티즌이 게시판 혹은 뉴스 등에 댓글(리플)을 입력할 경우 이 댓글이 자신이 블로그에도 자동으로 등록됨으로써 다른 네티즌이 게시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
라는 완전히 반대되는 설명까지 등장했다. 기자탓인가 했더니..

["블로거 의견쓰기 (트랙백)이란?"]새 창으로 열기에서

트랙백은 나도 한마디 (댓글 reply) 기능의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글에 대한 의견을 내 블로그에 쓰고 싶을 때
'나도 한마디'에는 충분히 내 의견을 표현할 수 없을 때,

트랙백(블로거 의견쓰기)를 이용하세요!

아래의 방법으로, 내 블로그에 이 기사의 관련 글을 남긴다면 '나도 한마디'에 작성하신
관련 글의 일부와 링크가 남게 됩니다.
링크를 클릭한 독자들이 내 블로그에 방문하여 관련 글 전문(全文)을 읽을 수 있습니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오해하기 쉽게 표현하고 있고 트랙백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 아닌 엠파스블로그내에서 사용가능한 방법으로만 설명하고 있다. -- Nyxity 2006-1-26 13:04


See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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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컴퓨터분류
트랙백 주고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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