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식도 많이 등장한다. 벡터부분은 그럭저럭 하나씩 직접 풀어보면서 이해해 나갔느지만 그 후부터는 대충 눈으로만 풀었다. 대학원 때 계량경제학 교수가 "그렇지, 그렇지 하고 대충 눈으로 풀지말고 손으로 직접 풀어보라"고 했었는데 눈으로 대충 넘어가고 결론부분만 대충 보면서 그렇겠지..하면서 넘어가고 말았다. 점점 게을러졌나보다.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시공간이라는 개념과 시공간의 휘어짐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알고 있던 개념이었는데, 명쾌한 개념설명은 역시 명강의라고 책까지 나온 이유를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 Nyxity 2004-1-21 12:14
p160 14줄 -"..물체가 을 때는 .."? p171 밑에서 7번째줄 -글자가 겹쳐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