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경제사회

마지막으로 [b]

評價經濟社會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4478015880
90년대 후반부터 물질이 풍요로워지면서 경제적인 부분의 중요성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한 것같다.

저자는 그래서 그때부터 물질적인 것보다 '평가'가 더욱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리들의 세뇌사회"의 개정판인 이 평가경제사회는 인터넷이 생활에 들어오면서 '평가'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보고 있다. Free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주장이다.

버블경제를 지나 불황이 계속되는 일본이지만, 사람들은 물질적인 풍요가 줄어든 것도 아니고 출세나 돈을 벌기 위한 것이 더이상 큰 모티베이션이 되지 않고 있는 사회이기에 이런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같다. 한국도 비슷한데, 심한 경쟁과 사교육비의 부담등이 아직은 발목을 잡고 있는 것같다.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고 향후 10년내에 사회가 어떤 식으로 변할지 흥미롭다. -- Nyxity 2012-4-8 8:54 pm

P.S. 참고로 저자는 책을 내면서도 인세를 안 받고 있다. 제자를 모집, 제자들이 3년동안 그와 함께 일을 하면서 배우고 돈을 지불하는 방식을 실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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