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

마지막으로 [b]

Coffee>>커피의추출

핸드드립

핸드드립

원두커피 추출방법의 하나. 가정에서 즐기기에 가장 이상적인 추출법이라 생각된다.

커피중 수용성 성분이 약 27%정도이며 이중 20%정도가 인간이 즐기는 성분이고 나머지 7%가 안좋은 성분이다. 과다추출시 27%가 다 나와버리고 불완전 추출시에는 쓴 맛만 나오고 신맛, 단맛까지 끌어내지 못한다. 20%정도를 추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1. 필요기구
2. 분쇄정도와 분쇄기
3. 순서
3.1. 처음 물붓기
3.2. 두번째 물붓기
3.3. 세번째 물붓기
3.4. 네번째 물붓기
4. 주의사항
5. 기타
6. 사용자 의견

[edit]1. 필요기구

Upload:dripper.jpg
Upload:server.jpg
Upload:pot.jpg

[edit]2. 분쇄정도와 분쇄기

분쇄기는 아무리 좋아도 분쇄시 크기가 완벽하게 고르지 못하다. 그래서 부분적으로 추출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추출에 어려움이 있다. 핸드드립의 방법이 아래와 같은 이유는 이런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드리퍼의 종류가 멜리타(Melitta)처럼 구멍이 하나일 경우 물이 오래 머물기 때문에 굵게 가는 것이 좋고 칼리타(Kalita)처럼 구멍이 3개의 경우 물이 비교적 빨리 내려오기 때문에 가늘게 가는 것이 좋다.

강배전의 경우 가늘게, 약배전의 경우 굵게 가는 것이 좋다.

추출시간을 고려하여 굵기 정도를 정한다.

물론, 지나치게 곱게 할 경우(지나치게 부풀어 올라서 고르게 적시기 과정을 할 수 없음)나 굵게 할 경우 모두 추출이 어렵기 때문에 적당한 굵기로 해야 한다.

[edit]3. 순서

먼저 드리퍼세팅을 한다.

Upload:potgrip1.jpg Upload:potgrip2.jpg

[edit]3.1. 처음 물붓기

이 과정은 물과 커피와의 만남으로 적시기, 뜸들이기 또는 불림과정이라고도 한다.

첫번째 물은 가늘게 빨리 가운데부터 시작하여 시계방향으로 돌리면서 바깥쪽으로 물을 붓는다.

Upload:handdrip-1.jpg

[edit]3.2. 두번째 물붓기

두번째 물은 가늘게 가운데부터 천천히 촘촘하게 시계방향으로 돌려 나간다.
Upload:handrip-2.jpg || Upload:handdirp-2-2.jpg

[edit]3.3. 세번째 물붓기

세번째 물은 조금 굵고 조금 빠르게 시계방향으로 돌려 나간다.
Upload:handdirp-3-1.jpg || Upload:handdirp-3-2.jpg

[edit]3.4. 네번째 물붓기

네번째는 굵고 빠르게 시계방향으로 돌려나간다.
Upload:handdirp-4-1.jpg

두번째에서 네번째까지의 물붓기 과정

커피의 총 추출액량은 약 10g의 커피에 100ml의 물을 사용했을 경우 25%는 커피가 먹고 추출되는 양은 75ml정도가 된다. 연하게 마시고 싶을 경우 추출된 커피에 물을 타야 하며, 드립시 물을 많이 부을 경우 과다추출이 일어나서 연하면서도 쓰고 텁텁한 맛의 커피가 되기 때문에 삼가해야 한다.

이상적인 추출이 될 경우 부드럽게 입안에서 넘어가며 첫 모금에 기분 좋은 쓴맛이, 그 다음에 상큼한 신맛, 은은한 단 맛의 여운이 있으며 뒷 끝이 깔끔하고 향기가 입안에서 감돈다.

[edit]4. 주의사항

[edit]5. 기타


See Also

[edit]6. 사용자 의견

의견이나 질문사항을 올려주세요

커피메이커의 역사에 대해 알고싶어요..
커피메이커의 증가되는 수효에 대해서도 보고싶구요~ -- 220.66.34.204 2004-5-3 12:53

커피메이커와 핸드드립은 좀 다릅니다. 그리고 증가되는 수효? 수요의 오타인가요? 좀더 명확히 질문해주셨으면 하는데요? -- Nyxity 2004-5-9 19:03

http://www.eupa.co.kr/list/coffee/images/TSK-191-2.jpg
위 사진과 같은건 드립식으로 분류되는 건가요. -- Nera 2004-9-3 22:22

네 드립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드립식을 자동으로 기계가 해준다고 할수 있죠. 다만 아무래도 숙달된 사람의 손에 비해선 좀 못하죠 커피메이커에 관해서는 [Caffeinism:커피메이커]새 창으로 열기 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Nyxity 2004-9-3 23:16
- 깨진 링크를 수정 하였습니다. algorab

중급 14기입니다. 허형만 선생님께서 이 싸이트 들어가서 예습복습 하라셔서
종종 들어옵니다.
많이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곽수현 2005-10-9 9:16

와 벌써 14기군요. 반갑습니다. 안그래도 전반적으로 내용을 보수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참인데 선생님이 예습복습용으로 여기를 언급하신다고 하셔서 민망해 하는 중입니다. -- Nyxity 2005-10-10 16:59
허형만 커피스쿨 중급반주간15기 신진경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요..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블러그를 만들었는데 제가 아는 얇은 커피이야기를 좀하고있어요..괜찮으시면 사진좀 퍼가도 될까요? -- 신진경 2006-10-18 12:08
위 글에 의견달기

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어느 사진인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yxity 2006-10-18 12:44
위 글에 의견달기

물붓는 순서사진입니다.. -- 신진경 2006-10-22 14:53
위 글에 의견달기

아쉽게도 제가 찍은 사진이 아니군요. 올려주신 분이 다른 곳에서 사용하는 걸 바라시지 않으셔서..사진에 보면 찍으신 분의 [홈페이지]새 창으로 열기가 있으니 그쪽에 한번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 Nyxity 2006-10-22 15:00
위 글에 의견달기

[그림으로 보는 드립]새 창으로 열기 재밌네요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smile.gif -- Philia75 2008-2-4 5:03 pm

위 글에 의견달기

허선생님께서 알려주셔서 들어왔네요~ 앞으로 종종 신세좀 질께요 그리구...존경스럽습니다. -- 이명숙 2009-3-18 8:35 pm

위 글에 의견달기

반갑습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군요. -- Nyxity 2009-3-19 9:09 am
위 글에 의견달기

내용 잘봤습니다. 처음 시작해서 그런지 어떻게 해야될지 답답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주 방문해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laugh.gif * -- 따뜻한날 2009-4-30 11:33 am

위 글에 의견달기

이번에 처음으로 로스팅된 원두를 구입한 후 직접 그라인딩부터 내려먹어보는 초보자(?)입니다
그런데 몇가지 궁금한 점이 카페아메리카노와는 분명 차이가 있겠지만 위에 나온설명대로 차근차근 따라해보니 머그잔 반잔정도의 양이 나오네요. 일반적인 머그잔인데 원래 양이 이렇게 적게나오나요? 아니면 두번째 물붓기에서 계속해서 물을 부어주어야하나요?
또, 첫번째 불리기과정에서 나온 진한 소량의 커피는 버리나요 이어서 계속물을 붓나요?
버리는 사람도 있길래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 신대한 2012-1-3 3:53 pm

위 글에 의견달기

1. 양이 적은 건 두번 째 불붓기 과정이 짧아서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신경쓰시지는 마시고 추출한 다음에 물을 부어서 양을 맞추세요. 하다보면 적당한 양을 추출할 수 있게 됩니다.

2. 첫번 째 불리기 과정에서 나온 것은 버리지 마시고 이어서 계속 물을 부으세요. 방식의 차이는 있겠지만, 버리는 경우는 일반적이진 않은 것같습니다. -- Nyxity 2012-1-3 5:03 pm
위 글에 의견달기

원두70%,로스팅20%,드립10%로 커피맛이 바뀐다는데 드립10%를 하는것에따라 정말로 맛이바뀌는게 느껴지네요. 친절하신 설명 감사드려요. 추출을 다 한후 물을 부어 양을 맞추는방법이 가장 편한것 같네요^^ -- 신대한 2012-1-5 10:18 am
위 글에 의견달기

좋은글 감사함다 재미 있어요 -- 송원희 2012-10-9 12:23 am

위 글에 의견달기

새 글 쓰기(클릭) - 링크는 [http://nyxity.com/wiki/wiki.pl 바벨의 도서관] 형식입니다.

커피분류 | 받은 트랙백 [1]
트랙백 주고받기

마지막 편집일: 2012-10-9 12:23 am (변경사항 [d])
43178 hits | 변경내역 보기 [h] | 이 페이지를 수정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