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다섯군대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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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bbit: The Battle of the Five Armies 호빗 다섯 군대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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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작은 이야기의 원작을 반지의제왕과 연결 시켜 스케일을 키우고, 3부작으로 만들었을 때부터 좀 불만이 많았지만, 그럭저럭 만족하면서 3부작을 다 볼 수 있었다.

전혀 다른 스타일의 이야기를 반지의제왕과 똑같은 방식의 진행과 연출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주연 배우의 매력이 그런 단점을 많이 매꿔줬던 것같다. 다른 배우였다면 이렇게 삐걱거리는 영화가 매력적으로 느끼지 않았을 것이다.

제이님은 '열화 복제'라며 창작자에게 공포감을 준다고(이렇게 될까봐) 평했지만, 그래도 이정도까지 이끌어 올 수 있다는 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호빗을 1~2부작으로, 반지의제왕을 한 4~5부작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과 끝냈다는 안도감이 교차하는 묘한 감정이 들었다. -- Nyxity 2015-1-4 10: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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