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디비전

마지막으로 [b]

휴먼 디비전 The Human Division


마지막행성에서 지구가 개척연맹의 착취구조를 알게된 이후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구가 개척연맹에서 일정한 거리를 둠에 따라 군인공급을 못 받게된 개척연맹이 외교전으로 방향을 돌리면서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한다.

옴니버스적으로 여러 외교전선에서 일어나는 일을 어찌어찌 해결해가는 이야기 구조라 쉽게 몰입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스칼지 특유의 유머감각도 여기저기 터지기도 했다. 꽤 많은 에피소드가 담겨 있어 두 권 분량이나 되지만 솔직히 가장 큰 사건과 음모는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어서 좀 아쉬웠다.

그리고 노인의전쟁시작할 때 이렇게 이야기를 크게 키울 생각이 있었는지 조금 의문이 드는 것이 조금 설정이 삐걱거리는 것이 보여서 앞으로가 좀 걱정이 된다.

그래도 스칼지 하면 보증수표란 느낌이라 계속 재밌게 보겠지. -- Nyxity 2013-11-21 1: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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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13-11-21 12:15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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