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10대사건

마지막으로 [b]

올해도 어김없이..

1. Nyxity의 경우
2. catzzz의 경우
3. 밍밍의 경우

[edit]1. Nyxity의 경우

  1. 2003년여름미서부여행 - 더이상 무슨 말을 하리요.
  2. 회사 조직개편 - 점점 살기힘들어지는 세상.
  3.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 은퇴
  4. 미국의이라크침공 - 아직도 진행중.
  5. Zire71 구입 - 오랫동안 동고동락한 Vx에서. 고해상도 칼라, 멀티미디어기능 강화 등 활용도 증가
  6. LC-5 구입 - 사진찍는 즐거움이 배가되었다.
  7. 강화도 - 시간날때 마다 찾은 강화도. 그리고 모멘트의 고양이 룩이. 멋진 곳.
  8. 태풍매미 - 정말..엄청난 피해였던 듯(See also NyxityMonologue/2003-09-18)
  9. VirtualMountaineering - 올해 에베레스트 정복은 무리겠지만..그래도 시작이 반. 몸 컨디션이 회복되면 다시 시작할 생각.
  10. MoreToCome

[edit]2. catzzz의 경우

  1. 솔로...2003년도 역시 형제에게 대쉬하고 노우라는 답변을 들었다..고로 솔로당
  2. 부팀장...2003년 미디어팀 부팀장..그냥 무난히 넘김
  3. 동생에게 남친이 생겼어요...먼저 결혼할까봐 얼마나 불안 하던지..이제는 달관했으..
  4. 2003년 심트 일본편...나에게 큰도전이 된 인생에 한획을 긋는 사건
  5. 클럽매드 발리...작년과 마찬가지로 어김없어 당첨 된 클럽매드..이번은 발리편..내년도 공략하리라..여행은 둘도 좋지만 역쉬 혼자도 좋았음..혼자서도 잘해요
  6. 문화소녀 연말 정산기...작년에 이어 연이어 당첨 된 델라구아다와 록키호러쇼 다시 봐도 재미있으..궁뎅이 이쁜 궁뎅이..이어지는 시사회와초대권등 기대하시라 문화소녀 연말 정산기..여기서 공개 하지요..
  7. 배움이란...모션그래픽, 비디오스트리밍,캐리커쳐,커피..그리고 사진 암실까지 끊임 없이 불타는 이 학구열..
  8. 맹?...코카콜라 한병도 안먹고 조신히 배팅해서 생긴 소니 클리에sj33..ㅋㅋ 아직도 자고 있다 올해도 과연 pda맹이 될것인가..
  9. 집안 경사...2003년 12월28일 모친 권사 취임 경사 났네...
  10. 행복...마지막은 12일 안에 일어 날지도 모르는 좋은 느낌..몰까?

[edit]3. 밍밍의 경우

  1. 권태 극복 - 새로운 것, 새로운 사람, 새로운 일에 한동안 몰입하다가 권태기가 오면 아무 죄책감없이 집어치우든지, 혹은 약간의 죄책감을 갖고 집어치우든지, 혹은 원래 아니었나보다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든지 여기도 아닌가보다 좌절하곤 했다. 그렇게 살아오던 방식에 칼을 댔다. 한번, 두번, 세번의 포기 끝이었는데.. 이번에는 포기를 선택하지 않았다.이 길이 아닌가봐.. 하는 식의 회피가 아니라 정면돌파를 시도했다.그 용기를 내는 것.. 쉽지 않았지만..삶의 벼랑에 선 기분이었기 때문에, 그가 이해해주고 함께해 줄 것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의외로..정면돌파를 작정하고 대면하는 순간 권태는 사라졌다.어디서 샘솟는지 알 수 없는 사랑과 기쁨과 열정이 다시금 나를 채웠다.이상한 일이었다..여전히..쉽게 실증내고 쉽게 질리는 내 기질이 변하지 않는한, 권태는 내 삶에 위협적인 요소로 남아있지만..올해는 권태에 희생되지 않고 무사히 보낸 것 같다..
  2. 취업 - 1월 20일 (주)VTM & 명소마케팅센터 첫출근..내가 컨설턴트가 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그렇게 되버렸다. 처음 4개월 계약으로 들어와서 4개의 아름마을계획, 1개의 농촌테마마을계획, 1개의 관광마을개발계획, 1개의 군단위 장기종합발전계획, 1개의 마을 C.I & 환경디자인 계획에 참여했고 또 마무리 작업 중이다.. 그동안 대리도 달았고 관련공모전에서 대상도 먹었다.. 회사는 처음 들어왔을 때에 비하면 딱 2배로 성장했고.. (사무실 크기, 직원 수 면에서.. 매출은 그보다 급성장한 것으로 알고있다.. 하지만 월급은? ㅠ.ㅠ) 음.. 1년 동안 좋은 사람들과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일했다. 정말 큰 감사의 제목이다..
  3. 죽음 - 작은 삼촌이 돌아가셨다. 가까운 친척이 죽는 것, 염하는데까지 따라들어가서 마지막 모습을 본 것은 처음이었다.. 머릿맡에서 바라본 삼촌의 얼굴이 예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랐다.. 아빠와 너무 닮아서 깜짝놀랐다.
  4. 차, 고목사님과의 만남 - 지난 1년간 매주 토요일 차목사님의 말씀으로 양육받은 것..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조장을 쉬지않고 섬길 수 있었던 것도 감사하고.. 매주 고목사님의 설교.. 감동이었다. 청년부는 마구마구 부흥했고.. ㅎㅎ 청년부 생활 6년 중 젤 기억에 남는 한해였다..
  5. 심트 - 생전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떠났다. 선교라는 이름으로 어딘가를 가고, 무엇인가를 하고.. 하는 것..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난 언제나 보내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 선을 넘은 것이다.
  6. 꼬봉 시집감 - 세상에나.. 가기 전에 그렇게 맘 힘들었는데 가고나니 이렇게 잊혀지는 것을.. 그 말이 명언이다.. 이것도 곧 지나가리라..
  7. 곽선희목사님 은퇴 - 평생 말씀을 공급해주실 것 같았던 곽목사님이 은퇴하시고.. 섭섭하고 허전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다행히도 하나님께서는 이미 7년전에 목회자에 대한 맹목적인 집착에서 나를 구원하셨다.. 곽목사님의 말년이 하나님 안에서 복되길 기도한다..
  8. 익시 - 디카를 처음 장만하고 신나고.. 그리고 로모는 저~어기 서랍 속에서 잊혀져간 한 해였다.. 필름을 사고 현상, 인화하고.. 하는 귀찮음에서 해방된 것은 좋은 일이지만서도.. 어쩐지 로모에게 미안한 맘이다.. 편해졌지만 오히려 사진찍는 즐거움은 잃어버린 것 같다..
  9. 비즈 - 큐빅이랑 진주랑 깨알같은 구슬들 가지구 이것저것 만들기 시작.. 취직한 담에는 재료사러갈 시간이 없단 핑게로 소홀해졌지만.. 반짝반짝 귀걸이, 목걸이... 만들어서 선물하고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 즐거웠다. 퀼트에 이어 만드는 기쁨을 이어갔던 한 해였던 것 같다..
  10. Clie!! - 음.. 광희오빠가 쓰던 클리에를 주겠다고 했다.. 첨 가져보는 pda.. 나도 이제 책을 넣어가지고 다니며 읽을 수 있단 말이지.. 신나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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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3-12-25 8:01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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