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에 있는 프렌치 식당.
작은 단층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곳이라 분위기가 아늑하고 좋다. 크고 넓은 레스토랑에서는 느낄 수 없는, 주인의 정성이 묻어있는 분위기가 좋았다. 음식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
메뉴에 대한 선택권이 없다는 점(메인 디쉬는 선택 가능하지만)이 오히려 장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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