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ngers

마지막으로 [b]

The Ave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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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세계를 즐길 수 있냐 없느냐가 영화가 재밌느냐 없느냐를 가르는 기준이 되는 것 같다. 이는 한국 드라마를 몰입하기 전까지는 단점들만 눈에 보여서 재미를 못 느끼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다행히 마블의 세게를 몰라도 영화를 따라가는데 무리없게 만들어서 쉽게 몰입할 수 있었고 마블 세계를 즐길 준비가 되어 있어서 아주 재밌게 봤다.

아이언맨의 캐릭터가 너무 강해져서 다른 인물들과 어떻게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그럭저럭 잘 재밌게 인물들의 비중을 안배하는데 성공한 것같다.

영화를 보면서 포털을 열기 전에 어벤져스가 모여서 막는데 성공했다면, 무척이나 실망을 했을텐데 다행히 열리는 데 성공하고 뉴욕을 침략하는 장면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긴장감이 좀 부족하게 느꼈다. 침략의 규모보다 연출이 좀 아쉬운 부분이다. 우주전쟁에서 초반 침략이 시작될 때의 공포감 같은 긴장감이 부족했다. 하지만 바꿔 말해 관객들이 안심하고 볼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해서 장점으로 작용하는 요인도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포털 열어 지구 침공이 가능한 문명이 핵폭탄 한 발에 끝나다니..(제이님은 침량용 모선이 아니라 수송 모성이라서 그럴 것이다는 변명을 해주심.). 의외의 인물이 죽는것도 조금은 충격.

마블의 영웅 시리즈 영화를 계속 보고싶다. -- Nyxity 2012-11-8 11:13 am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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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12-11-28 3:19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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