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HERN

마지막으로 [b]

케산 CASSHERN THE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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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하자면..케산 다시 눈을 뜨려다 다시 감다..

봤습니다... (미국에 있는데 어떻게 봤을까요.. ㅋㅋ) 일본어를 몰라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감으로 본 바로는.. 너무 진부한 내용 (전쟁에 관한)이 영화를 끌어내린 것 같습니다. 액션도 별로 없고. 케릭터에 감정이입할 새가 없으니.. 좀..

지나친 스토리 요약,(새로만든 영화용 스토리인데 마치 티비판 스토리를 요약한 듯한 느낌은 뭔지..), 지나친 화면 효과(특수 효과가 아닙니다.)..

이러한 것이 영화 자체에 집중하기 힘들게 만들더군요.

영화보면서 내내 '이것도 3부작으로 만들었어야 했어'라는 생각을..

유행이라지만.. 각성편과 결론편, 둘정도로 만들어도 괜찮았을 듯 합니다. 3부작으로 가면 너무 긴듯한..

하지만! 여기서 후속작을 만들 여지를 없애버리는.. 무자비한 짓을 했으니.. 뭐, 만들면 못 만들겠습니까만..

많이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다음에 자막이 생기면? 다시 봐야 될듯..

감상포인트 : 케산의 입마개, 리프트 건?,그리고 칼, Cool~~!!!. 짜꿍 비슷한 개가 잠시 나옴. 케산의 부서진 헬멧. 그리고.. 액션..

아차! 한가지.. 음악.. 첫 케산 액션씬에 음악.. 괜찮습니다. 광전사?의 이미지가 부각되는 듯...

별 3개 정도..

-- SungJin 2004-5-22 13:12


캐산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면 그 기억을 지우고 영화를 보는 것을 권한다.

과잉CG로 영상자체가 구 공산권SF영화에서 보는 듯한 세피아톤의 색조와 스톱모션애니메이션이나 편집 등의 흔적을 의도적으로 재현한 느낌이 들었으며 영상미로서는 상당히 괜찮았다.

오이디푸스신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듯 한데 그다지 새롭지 않은 해석이고 박제된 액션신의 반복 등으로 좀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 Nyxity 2004-5-2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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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5-6-1 10:29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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