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ago

마지막으로 [b]

Chicago

http://ia.imdb.com/media/imdb/01/I/56/19/61m.jpg
음..보는 내내 즐거웠다. 정~~말 잘만든 뮤지컬을 보고난 느낌이랄까. 뮤지컬의 경우 음악따로 스토리따로 노는 경우가 있어서 흥겹게 노래와 춤을추다 급격하게 이야기를 매듭짓고 마는경우가 있는데..시카고의 경우 영화스토리와 뮤지컬부분을 교차편집으로 영화적 기법을 충분히 살려 유기적으로 하나의 큰 흐름을 유지했다.

영화보기전 사전지식을 최대한 없는 상태에서 보려고 해서 그런지 리처드 기어가 변호사로 나왔을때 조금 놀랬다. 음..리처드 기어가 그정도까지 할 줄이야.

믈랑루즈와 비교했을때 훨씬더 잘 만들었는 듯. 정말 2시간 가까이 흥겹고 웃기면서 볼 수 있었다.

기타.. 시네플러스는 영사기가 잘못된건지 프린트를 맨날 잘못뜬것만 가져오는지 중간이 툭툭 끊기는 느낌이 계속난다. 저번 반지의제왕/두개의탑에서도 그랬는데...그리고 영화시작하고 한참있어야 불이 다꺼지는건 초반 몰입도를 어렵게한다. 영화가 시작하면 바로 불을 다 꺼줬으면..마지막으로..자막올라올때도 사운드를 그대로 뒀으면 좋겠다. 엔딩크레딧 다 보여주는것은 바라지도 않고..여흥 즐기기를 못하고 빨리 나가야할 분위기를 조성하니.. -- Nyxity 2003-3-30 22:31


다들 시카고를 물랑루즈와 비교하는 분위기인듯.. 물론 둘다 뮤지컬 영화라고는 하지만 실제 브로드웨이에서 성공을 거둔 뮤지컬인 시카고와 그냥 영화로 제작한 물랑루즈를 비교하면 시카고 쪽이 좀더 정통 뮤지컬에 가까운 것은 당연하다고나 할까?

영화를 뮤지컬 보는 느낌으로 즐겁게 볼수 있었다. 두 주연 여배우의 춤도 훌륭했고, 르네 젤위거와 항상 겹쳐 떠오르는 브리짓 존스의 기억도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laugh.gif -- Philia75 2003-3-31 9:38


모처럼 재미있게 본 영화.. 한번 더 보고 싶당.뮤지컬 음악으로만 듣다가 영화를 보니깐 줄거리가 한눈에 들어 온다..다시 들으니깐 그때의 감흥이 돌아 온다 --catzzz 생각
흠... 잼나게 봤어.. 걍 웃으면서.. 살 빠진 젤위거가 인심한 제타존스로 인해.. 좀 빈약해 보여서... 둘다 섹시함은 없더군.. 한명은 너무 찌고 한명은 너무 뺏고...
난 사실 젤위거의 상태에 대해서 다소 브릿지 존스를 기대했었지.. 쿠쿠.. 춤들은 음.. 잘추긴하지만 그래도 역시 무지컬 전통 배우들이 좀 더 낳은 듯 했고.. 우리색시는 그들의 다리를 부러워하더군...
--내용보단 외모에 관심이 많은 민상
아주 아주 아주 괜찮았다. 나름대로 성인취향이라는 것을 좋아하는데, 시카고는 그 입맛에 딱 맞았다. 왠지 애들은 봐도 재미없을 거 같은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laugh.gif
아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젤위거는 상대적으로 빈약했고, 제타 존스는 상대적으로 너무 풍만, 나름대로 그 두드러진 차이의 효과는 좋았다만
왠지 불만스러운 나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tongue-in-cheek.gif Ledz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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