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Pfahl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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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Pfahl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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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팔의 사진은 강렬한 칼라를 사용한 풍경으로 꽤 재미있다. 사진에 선을 배치하여 2차원과 3차원의 표현을 하는 초기 작품이나 창을 주제로하는 사진, 폭포 등 주제별로 재밌는 사진들이 많다.

이번 전시에는 주로 폭포와 최근 호수를 주제로한 작품들이 많았다. 특히 폭포사진은 기존 풍경 사진에서 볼 수 없는 묘한 재미가 있어서 보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대표적인 선을 이용한 작품과 창시리즈도 볼 수 있었지만 이쪽은 작품이 적어서 조금은 아쉬웠다. 특히 해안선과 나무의 경계부분에 호일을 감싼 사진은 벤치 뒤에 전시하는 무성의함으로 감상하는데 큰 지장이 있어서 조금은 화가 났다.

전시장에 존팔의 사진집이 있기 때문에 한 번 둘러본 후 사진집을 보고, 다시 전시를 둘러보면 감흥이 새로울 것이다. -- Nyxity 2005-11-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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