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건프라문답 2007-4-13

1. 가장 좋아하는 건프라는 무엇입니까?(등급관계 없이 통틀어서,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면 이유도)

으음.. 만든 것이 얼마 없어서..만든 것 중에서는 아직까지 페담이 가장 좋더군요( /RX-78 ver One Year War 0079)

2. 혹시 같은 제품(우려먹기 품목 포함)을 여러개 산 경험이 있나요?

아직은.. 하지만 왠지 조만간...

3. 작성자께서 최초로 구입한 건프라는?(가능하면 구입시기도)

83년 경 1/144 rx-79 건담. 근래 건프라라면 볼ver Ka.와 페담(/건프라진척사항)

4. 구입 루트는 주로 어떻게?

온라인샵

5. 건프라 조립시 보통 어느 단계까지 진행하십니까?

가조립 + 먹선 + 파스텔웨더링 (/PastelWeathering)

6. 습식과 건식 데칼중 어느 쪽을 더 애용하시나요?

건식. 별 어려움 없이 잘 붙었는데 자쿠F2(/MS-06F2)에서는 이상하게 잘 안붙어서 당황하긴 했지만.

7.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프라는?

볼과 페담

8. 발매되지 않기를 원했던 기체가 있나요?

없어요. 발매되길 원하는 기체는 많지만.

9. 사고나서 후회한 기체가 있으신가요?

아직 없음.

10. 사고는 싶은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손대지 않는 건프라가 있으신가요?

덴트로비움. 가격은 눈깜고 지를만한데, 보관문제로..

11. 건프라를 살때 주변으로부터 뻠뿌받아 살 때가 있으신가요?

모든 건프라가 사실은..

12. 최근 반다이의 건프라 노선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마디.

MG라인을 HGUC만큼 충실하게..

13. MG 100번째로 나왔으면 하는 기체는?

뭐 그래봤자 RX-78 건담 ver2.0 아니겠어요? 원하는 것은 의표를 찔러서 MS가 아닌 모빌아머쪽으로 나와줬으면..

14. 건프라 할 적에 가장 큰 장애는?

시간과 공간

15. 건프라 진열은 어떻게 하십니까?

책상위 적당히. 향후가 걱정

16. 이 문답의 바통을 이어받길 원하시는 분을 몇분 적자면 ?

주변에 오타쿠가 없어서.. 바톤은 여기서 끊길듯.(넘길만한 분은 렉스님이 이미 넘기셔서..)

17. 이 바통을 넘겨주신 분께 한마디

[페리체]님: 이런 귀찮은 걸 넘기시면..(해보니 의외로 재밌네)

• 렉스 : 자쿠F2 데칼이 좀 확실히 후져요 =0=); - 2007-4-13 10:51 am
• Nyxity : 건프라문답을 하다보니 건프라를 지르고 말았다. 짐커스텀과 하이고그 - 2007-4-13 1:45 pm
• Nyxity : 렉스//그런 것이었군요.. - 2007-4-13 1:45 pm
• 페리체 : 그렇죠; 저도 문답하면서 어찌나 지르고싶던지! 하이고그 이뻐요. >ㅂ< - 2007-4-13 2:19 pm
• Nyxity : 페리체//HG그레이드는 처음이라 어떨지.. - 2007-4-13 4: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