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문화충격

마지막으로 [b]

[Nyxity's Monologue]새 창으로 열기 로 이전합니다.

[edit]/문화충격 2007-5-28

[Felice's Playground - 문화 충격]새 창으로 열기에 대한 트랙백.

한국에 온지 20년이 넘어서 이제 한국문화에서 오는 문화충격은 없다. 오히려 외국에서 아아 한국과 다르구나..하고 느끼는 경우가 더 많다. 하지만 그래도 충격을 받은 일이 최근에 있는데..

팀을 옮기기 전 팀 사람 중 젊은 사람 5명이 모여서 점심을 먹으러 아웃백을 간 적이 있었다. 런치 셋 3개 + 단품으로 시켜서 먹기로 했는데 세트에 스프가 나왔었다. 근데 충격이었던 것은 서빙 보는 친구나 같이 갔던 사람이나 모두 그 3개의 스프를 나눠먹는다는 것에 전혀 꺼리낌이 없었다는 것이다. 찌개류를 가운데 놓고 나눠먹는 것은 나도 전혀 거부감이 없고 종종 그렇게 먹긴 하지만, 스프를 그렇게 먹는다는 것은 도저히.. 결국 나는 스프를 먹지 못했다.


/코멘트올리는방법
  • 페리체 : 저는 스프도 잘 나눠먹어요. 캐나다에서도 스푼 두개 달라고 그러고;; - 2007-5-28 11:05 am
  • yarol : 빠리로 하이스쿨 수학여행을 가서 런치 먹을 때 혼자서 양파스프를 시켰는데 반쯤 먹고 배불러서 남기니까 옆에 있던 클래스메이트(모두 여자)들이 '다 먹었어? 기다리고 있었음!'이라고 하더니 자기 스푼으로 퍼먹던대요. 뭐 나야 상관없지만 좀 당황했음..; (그렇게 먹고 싶었던 거냐?) - 2007-5-29 3:36 am
  • Nyxity : "빠리로 하이스쿨 수학여행"이 더 충격이군요. - 2007-5-29 9:06 am
  • yarol : 불어 고급반까지 올라가면 미국 학교에서는 곧잘 가요. 문화 체험이라는 명목으로 미성년자이지만 유럽에서는 와인 먹어도 된다는 보호자 동의서 받아서.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laugh.gif - 2007-5-29 10:46 am
  • 작은곰 : 저하고 부대찌게 같은 거 먹은 적 없으셨나요? 형이 그런데 충격을 받는다는데 살짝 충격 - 2007-5-29 12:05 pm
  • Nyxity : 작은곰/위에 적은 것처럼, 찌개류를 같이 먹는 것은 별 거부반응은 없어. - 2007-5-29 1:21 pm
이름:  
Homepage:
내용:  
받은 트랙백 없음

<<   /BeingDrHouse (2007-05-31)[p]   | /문화충격 (2007-05-28) |   /유즈모드위키번개 (2007-05-26)[n]   >>

Nyxity

MostPopular 10

바벨의도서관 인기문서 Best 10
최근변경내역 (994989 hits)
TheLibraryOfBabel (55824 hits)
게시판 (46014 hits)
핸드드립 (40047 hits)
글리코영양소의허상 (38155 hits)
에스프레소 (28394 hits)
커피의종류 (26061 hits)
만년필구입가이드 (21116 hits)
Gallery (19692 hits)
Coffee (17717 hits)

Recent Articles

Comments & Trackbacks

  • ( /코멘트올리는법 )
  • ( /트랙백보내는법 )

현재 읽고있는 책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899126428x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8901059673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4094046410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1580080936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412204670X
See also 서평


주인장분류
트랙백 주고받기

마지막 편집일: 2007-5-29 1:21 pm (변경사항 [d])
2265 hits | 변경내역 보기 [h] | 이 페이지를 수정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