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it]/오랜만에 에스프레소 2005-4-24
![]() 스페인에서 온 데미타스잔 어머니가 스페인 여행을 가셨다가 가우디의 가족성당이 그려진 데미타스잔을 사오셨다. 생각해보니 집에 데미타스잔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선지 그동안 에스프레소를 거의 추출하지 않았다. 또한 모카포트를 이용한 후 식은 다음에 싯어야지 하다가 오랫동안 방치해서 곰팡이와 이를 통한 부식의 진행으로 버려진 모카포트에다가 가스레인지에 올려놓고 그 사실을 망각하여 태워먹은 모카포트 등의 전례가 있어 추출할 기구도 없었다. 그래서 데미타스잔을 활용하기 위해 허형만의커피볶는집에 원두사러 갔다가 모카포트를 새로 구입하고 에스프레소용 원두도 구입했다. 오랜만에 추출해서 마셔봤더니 그동안 여러 지식이 늘어나서인지 옛날에 추출했을 때 보다 더 에스프레소다운 맛이 났다. 데미타스잔의 영향도 역시 있으려나. 앞으로 종종 에스프레소도 추출해 봐야겠다.
|
NyxityMostPopular 10바벨의도서관 인기문서 Best 10
Recent ArticlesComments & Trackbacks
현재 읽고있는 책 See also 서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