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지정사-타지마할

마지막으로 [b]

[Nyxity's Monologue]새 창으로 열기 로 이전합니다.

[edit]/지정사-타지마할 2005-7-23

살인적인 더위에도 불구하고 간만에 보이는 지정사를 위해 밖에 나왔다. 약속장소가 이태원이라 차를 가지고 갈 엄두가 안 나서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 가는 과정에서 진이 다 빠져버렸다.(알고보니 집 앞에서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었다.) 어찌하다 보니 JayJay님과 연락이 되어 이태원역에서 만나 같이 가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같은 차량을 타고 있었다.

약 20분 정도 늦게 타지마할에 도착해 보니 벌써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었다. 독일바퀴는 토종에 비해 몸도 크고 다리가 길다는 말을 통해 심지어 바퀴의 세계까지도 서양체형의 비율이 적용된다는 절망적인 사실을 알 수 있었고 지구와 태양을 사이에 두고 공전주기가 같은 반지구라는 존재에서 미녀들을 납치해간다는 이야기와 JayJay님이 구우신 쿠키가 맛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모임이었다. (라슈펠님의 사악한 결말도)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8989571332 - 전리품


JayJay님이 구우신 쿠키

술 마시러 압구정으로 가는 분위기가 되어서 비주류는 그냥 집으로 가기로 했는데 우연챦게 장강명, 박상준님, JayJay님과 같은 버스(신촌방향) 를 타게 되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가다가 강명이의 오피스텔에 모두가 쳐들어 가게 되었다.

맛있는 홍차와 작설차, 이슬차를 맛볼 수 있었으며 JayJay님의 정체를 예리한 지적으로 밝힌 조중동동중조 기자의 실력과 그 기자에게서 허점을 찌른 질문으로 원하는 바를 알아낸 상준님의 노련함에 감탄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See also [Captain Jayway's Personal Log ~ 2005년 7월 23일 토요일]새 창으로 열기


  • 에라 : 치사빤쓰. -.-+ 내가 그렇게 "놀아줘 놀아줘" 눈빛 어택을 했건만. - 2005-7-26 13:19
  • Nyxity : 어쩌다보니 신촌에서 모두 내리는 분위기가 형성되버려서.. - 2005-7-26 13:39
이름:  
Homepage:
내용:  
받은 트랙백 없음

<<   /네이버까페저작권침해신고 (2005-07-27)[p]   | /지정사-타지마할 (2005-07-23) |   /삼준생일 (2005-07-22)[n]   >>

Nyxity

MostPopular 10

바벨의도서관 인기문서 Best 10
최근변경내역 (994989 hits)
TheLibraryOfBabel (55824 hits)
게시판 (46014 hits)
핸드드립 (40047 hits)
글리코영양소의허상 (38155 hits)
에스프레소 (28394 hits)
커피의종류 (26061 hits)
만년필구입가이드 (21116 hits)
Gallery (19692 hits)
Coffee (17717 hits)

Recent Articles

Comments & Trackbacks

  • ( /코멘트올리는법 )
  • ( /트랙백보내는법 )

현재 읽고있는 책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899126428x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8901059673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4094046410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1580080936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 ISBN:412204670X
See also 서평


주인장분류
트랙백 주고받기

마지막 편집일: 2005-7-29 9:19 am (변경사항 [d])
2523 hits | 변경내역 보기 [h] | 이 페이지를 수정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