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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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취권 2007-2-15

어제는 옛 팀사람 몇명이서 저녁을 같이 했다. 횟집에서 먹었는데 자연히 술잔이 오고갔다. 마실 생각은 없었지만, 그래도 주는 잔 거부할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고 해서 소주2잔을 마셨다. 그러자 평소 수면부족 상태였던 것도 겹쳐서 바로 의식을 잃고 잠에 빠졌다. 간간히 의식이 돌아오면 대화에 참여하다 도로 꿈세계로 가기를 반복했다가 2차로 맥주마시러 간다는 말에 자리에 일어나서 회사로 향했다.

날도 쌀쌀하고 꽤 많은 거리를 걸어서인지 술에서 완전히 깼다고 느껴 체육관으로 향했다. 10시 가까이에 갔음에도 체육관에 꽤 사람이 많았다. 에드윈도 여전히 열심히 다른 사람들을 지도하고 있었다.

간단히 몸을 풀고 줄넘기를 5라운드 뛰고, 쉐도우와 샌드백을 5라운드 정도 하고 난 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려고 했는데 그때부터 술마신 다음날 오는 두통이 엄습했다. 혈액순환 + 땀을 흘렸더니 다음날 증상이 벌써 나타난 것인가. 취중권투, 취권을 한 셈이었다.

그래서 웨이트 후에 5라운드 정도 줄넘기를 하는 것을 생략했다. 대신, 체육관에서 어느정도 실력있는 사람과 에드윈의 스파링을 구경했다. 역시 현역 프로복서와 취미로 하는 사람의 차이는 현저하다고나 할까. 한대도 얼굴 가격을 안하는 에드윈이었지만, 접근한 후 버디블로우를 날리는데 도통 막을 수가 없었다. 감탄을 하면서 봤다.

머리가 아픈게 심해져서 바로 귀가 후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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