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3-08

마지막으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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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여름미서부여행...

NyxityMonologue/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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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3

미국은 그다지 좋지 않다. LA도 촌스럽고..시골은 정말 시골구석이다. 그런데서 살라고 하면 미쳐버릴거다.

하지만..샌디에고는 너무 좋다! 뭐가 좋냐고 하면..말은 못하지만 그냥 좋다. 아파트에 있는 풀장과 스파에서 친해진 사람과 얘기했는데..태어나서 한번도 샌디에고를 벗어난 적이 없는 사람이다. 보통 자기 살던 동네는 외부사람이 와서 와..좋다..라고 하면..살아보는 거랑 구경이랑 달라..막상 살아보면 안좋아..라는 말을 하는데.. 그 인간은 다른데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샌디에고 살면살수록 더 좋아! 라는 말을 하면서 내 염장을 지른다.

하지만..더 화가나는 것은..그 말에 수긍이 된다는 점이다.

돌아가기 싫다.


뎡말? - 소녀


돌아 오기 싫다는 오빠의말도 염장이당..웅 웅

좋겠수..

어여와..*^^* -- Catzzz 2003-8-4 11:09


좋은 처자 하나 발견해서 정착해라. 근데 꽤 오래 못보니 보고 싶다. 특히 회사에서 심심한걸? - 참꼴 -

여름휴가 마지막날

2003-8-6

휴가후 출근. 괴롭구나.

Upload:july03_93.jpg

8월 8일

그러고 보니 오늘은 8월8일.

1995년 8월8일. 지금으로부터 벌써 8년전. 입대한 날.

아직도 그날의 조여오는 가슴과 들어가면서 지나치는 풍경 하나하나에 대한 감상적인 느낌이 들었던 일들이 생생히 남아있다.

306보충대로 가던 길..

흠..근데...내년에도 같은 내용의 글을 쓰게되지 않을까?

이동진씨 놀고있어요?

옛팀장이 다시 국제본부에 왔는데..

대뜸 내자리 슥 지나가면서 한말..

"이동진씨 요새 놀고있어요?"
(당황하며..) "정확히 말하면....(어떻게 대답할까 고민중)"
"정확히 말하면 놀고있죠?"

주변일대 웃음..

그래서 몇가 일이 나아게 떨어졌지만..시작과 끝이 명확한 일이라..


666번째 페이지다..불길한 숫자에 악몽과 같았던 입대얘기가 있는 페이지라니..

남의 일 같지 않은 이야기

http://www.snowcat.co.kr/diary/0308/030809.gif

징징..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sad.gif 그립다 그리워

오늘도 어김없이..VirtualMountaineering

200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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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서..점심때 파파이스에서 햄버거를 여의도공원으로 배달시켜서 먹었다. 행복했다.

물론 다시 사무실에 돌아가기 싫었던 것은 기본.

2003-8-16

창립기념일이라 휴일.

Jay랑 슈슈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깔끔한..아시안퓨전 요리집. 같이가보고 싶었던 터라..즐거웠음

그리고 젠틀맨리그를 봤다. 이로서 Jay는 멋진 Jay가 되었다.

2003-08-17

오전엔 율과 YesOnoYoko전을..

낮에는 연정이를 선교관 계단에서 우연히 만나서..간만에 수다를 떨었다. 시간가는 줄 모르게..너무 오랫동안 못봐서인지..음..보긴 얼핏얼핏봤지만..대화를 오랜만에 나누어서인지..자이어71, LC-5등 그동안 변경된 기기들을 주루룩 자랑하느라..시간이 모자른 듯.

여전히 밤샘하고..직장이 바쁜 모양이지만 건강하고 밟게 잘 살고 있는 듯 하야..기분이 좋았다.

그후..5번쯤 교회에서 마주쳤는 듯..6번째도 있었으나..우우..너무 자주 마주치는 것이 어색해야 살짝 몸을 숨겼다. ㅋㅋ. 음..오랜만에 친한 사람을 보는 즐거움이란..그동안 연락두절 된 사람들에게 연락을 한번 해봐야겠다.

Upload:03Agust_40.jpg - Zire71을 부러워하는 저 눈빛을 보라.

다음엔..G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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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03Agust_49.jpg Upload:03Agust_50.jpg

이번텀도 이제 끝나간다..

200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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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후..잠시 스타벅스에서..

2003-08-26

감기..

목소리가 안나온다. 점점심해지는듯.

목이 아파서 최대한 발음을 목이 안아프게 하려고 한다. 그래선지 오늘 스타벅스가서 주문하려다가..최대한 목 안아프기 발음모드로 카페라떼를 비롯한 다양한 목록을 주문했는데..이 방법이 상당히 혀를 굴린듯한 발음이 된다. 어색하지 않으면서. 음..왠지 미국물을 많이 먹은 사람의 발음과 비슷하다고 할까.

흠..영어발음에 신경쓰이는 분들은 한번 시도해보시길.

근데 안아픈 목상태에서는 어떤 발음이 아픈지를 구별하기 힘드니까..일단 편도선이 부어야 한다는 단점이 생긴다.

2003-0-28

화성대접근

화성을 보고싶었으나..날씨가 폭우군..
굉장히 아쉽다. 달근처에 붉은 점을 얼핏 운동하면서 봤었는데..마음먹고 제대로 보려고 하니..거부를 한다.

현재 2003년. 초등학교때 이맘때 쯤이면 사람이 그곳에 가 있을줄 알았는데..

미래는 저만치 아직도 멀지만..대신에 인터넷인가.

감기 진척상황

목이 부은것은 가라앉았으나..여전히 목소리는 골골..
다만 기관지부분이 괴로운 상황. 숨쉬기 좀 힘들다. 옛날 천식앓았을때와 비슷(방청소를 그동안 너무 안했군..--;)

암튼..고비를 넘긴듯 하나...조심하면서 푹 쉬어야겠다.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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