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3-08-03

마지막으로 [b]

[edit]2003-8-3

미국은 그다지 좋지 않다. LA도 촌스럽고..시골은 정말 시골구석이다. 그런데서 살라고 하면 미쳐버릴거다.

하지만..샌디에고는 너무 좋다! 뭐가 좋냐고 하면..말은 못하지만 그냥 좋다. 아파트에 있는 풀장과 스파에서 친해진 사람과 얘기했는데..태어나서 한번도 샌디에고를 벗어난 적이 없는 사람이다. 보통 자기 살던 동네는 외부사람이 와서 와..좋다..라고 하면..살아보는 거랑 구경이랑 달라..막상 살아보면 안좋아..라는 말을 하는데.. 그 인간은 다른데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샌디에고 살면살수록 더 좋아! 라는 말을 하면서 내 염장을 지른다.

하지만..더 화가나는 것은..그 말에 수긍이 된다는 점이다.

돌아가기 싫다.


뎡말? - 소녀


돌아 오기 싫다는 오빠의말도 염장이당..웅 웅

좋겠수..

어여와..*^^* -- Catzzz 2003-8-4 11:09


좋은 처자 하나 발견해서 정착해라. 근데 꽤 오래 못보니 보고 싶다. 특히 회사에서 심심한걸? - 참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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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5-6-1 12:26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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