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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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06-05

[edit]중남미 문화원

재균이와 정혜, 영림이서 중남미 문화원을 갔다. 그전 회사에 정말 일하기가 싫어 루크아저씨의 중남미 여행기를 보고 있었는데 묘한 우연의 일치인 듯.

정혜와 영림이
문화원은 꽤 괜찮았다. 집에서도 멀지 않아서 앞으로 자주 오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대표적인 남미음식인 퀘사델라와 몇몇 기타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나무들 밑에서 책을 읽는 행복을 맛보았다.

우거진 나무
박물관에서는 가면들의 전시가 있었다.

그림자가 또다른 가면을 만들었다

가면들1

가면들2

가면들3

See also 참꼴Monologue/2004-06-05

[edit]폐허. 옛골

영림이가 6시까지 압구정에 갈 일이 있어서 5시쯤 문화원을 나오고 저녁을 1차원적인 맛을 내는 평범한 냉면을 먹은 후, 옛골을 가고자 자하문을 향했다. 도중에 길을 잘못들어 우연찮게 철거 대상이된 아파트 단지에 들어섰다. 폐허가된 동네와 버려진 놀이터. 무수히 자란 잡초가 페알파, 세구역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철거대상아파트

정글짐에 자란 잡초

정글짐안에 가득

로켓미끄럼틀에 맞춰 키크게 자란 잡초

로켓미끄럼틀

작업에 들어간 재균

조금더 차를 타고 들어가보니 고급 빌라촌이 나왔다. 양쪽이 너무 큰 대비를 이루어서 묘한 분위기다. 집 근처에 이런 또다른 세상이 있었다니.

옛골은 북악스카이웨이에서 산속쪽으로 들어가면 나온다.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남아있다니. 개울에는 올챙이 한가득. 앵두나무가 가득히.

개발 제한 구역이지만 꽤 멋진 집이 있었다.


숲속에 파묻힌 집

테라스를 멋지게 해놓은 집

정혜사입구에서 바라본 노을

[edit]그냥

저녁때는 Jay와 연락이 되어서 그사람 까페에 가서 나는 독서, 제이는 번역작업을 했다.

제이가 오기 전에 투섬플레이스에서 케익을 사와서 케익과 아이스커피를 함께. 제이는 전원있는 자리를 차지했건만 전원선을 안가지고 와서 번역을 많이 하지 못했다.


딸기 어쩌고 케익

애플 어쩌고 케익
그냥이 무척 자랐지만 여전히 귀엽고 장난끼 가득.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냥과 놀았다.(See also 그냥)

부쩍 자란 그냥

See also http://jay.pe.kr/bg2/index.php?pl=240&nc=1새 창으로 열기

아주 충실한 하루를 보냈다.


  • SungJin : 우리나라 자동차 번호판.. 어떻게 좀 안될까.. 아.... - 2004-6-7 13:23
  • : 카페 알파 라... 형은 역시 좋은 만화는 다 아시는군요 - 2004-6-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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