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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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06-14

[edit]알아주는 사람

주일날 교회에서 라슈펠님과 서늘님을 봤다. 라슈펠님이 나를 보자 저번 저녁같이 먹을 때 하고싶었던 말이 있었다면서 입을 열었다. 그것은 내가 스티어링휠 조작을 할때 엄지를 걸치지 않고 그립을 잡는다는 것을 목격했다는 것이다. 참고로 말하면 스포츠 드라이빙에서 휠 잡는 법중에 기초는 논크로스 스티어링휠 조작법과 엄지를 걸치지 않고 휠을 잡는 법이다. 내가 할수 있는 최난이도 스포츠드라이빙 기술은 물론 이 두가지 뿐이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는데 라슈펠님은 그것을 알아본 것이다. 레이서의 휠 잡는 법이라고.

아아 감동. 나의 기술을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나다니!

[edit]찬양..

조선호텔에 내일 행사가 있어 리허설겸 행사장에 갔다. 가는 길에 한차장님 차를 타고 갔다. 차장님은 평소 기독교신자티를 강하게 내는 분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시동걸자 나오는 것은 찬양이었다. 아아..찬양테입 특유의 창법과 정해진 패턴의 너무나도 평이한 멜로디라인에다 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편곡구성. 내가 찬양을 안듣는 이유를 다시금 떠올릴 수 있었다. 수련회나 청년부 사람들로부터 선물받은 테입은 한번도 안듣고 그냥 어딘가 구석에 처박혀 있을텐데..

돌아오는 길에서도 역시나 찬양이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자주 부르던 곡도 나오고 가사가 귀에 들어오더니 그간 업무로 쌓였던 스트레스 등으로 복잡했던 심정이 평온해졌다. 그리고 감동도 있었다. 그간 지속적으로 예배시간마다 졸았기 때문에 느끼지 못했던 은혜를 맛보는 듯 해서 큰 힘을 얻었다. 그래서.. 앞으로 차에서 찬양을 들을지도 모르겠냐고? 설마..

[edit]기타등등


  • carinaky : 울회사 근처에 오셨었군요^^ - 2004-6-15 0:53
  • zegal : 작은 부분에서 프로는 진가를 발휘하는 법이죠. - 2004-6-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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