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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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11-07

[edit]가을

교회가는 길에 간만에 자전거를 탔다. 자하문 고개를 넘어서 경복궁까지 가서 지하철로 압구정까지 가는 코스로. 그러나 힐크라이밍을 한번도 쉬지않았던 엔진의 힘이 그동안 운동을 안했던 티가 그대로 나선지 거의 다 올랐을 즘에 쉬고 말았다. 숨을 헥헥되면서 보도에 주저앉아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보며 쉬었다.

여기서 부터는 다운힐

청와대 옆 길은 청명한 날씨와 함께 멋지게 물든 은행으로 라이딩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은행

천명한 날씨

그동안 운동을 안했던 댓가를 치루었으니... 다시금 운동을..

[edit]다큐멘터리

주말동안 꽤 괜찮은 다큐를 봤다.

하나는 디스커버리채널의 D-1 그랑프리. InitialD를 보면 알겠지만 드리프트는 꽤 사람의 피를 끓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드리프트를 겨루는 경기가 생겨났고 D-1그랑프리로 발전하였다. 그 D-1그랑프리가 미국에 첫 선을 보이는 과정인데 드리프트들의 영상을 볼 수 있었다. 엔진음과 스키드음속에서 환상적인 드리프트 묘기가 펄쳐지니 환호성이 자연이 나왔다. 매니악한 부분에서 하나의 문화를 이끌어내고 주류로 만드는 일본의 저변이 부러웠다. 인상에 남았던 것은 교통경찰관이 시범단에 동승한 후 내리면서 한 말 "이런 차는 절대 추격하고 싶지 않아요."

또하나는 SBS에서 토,일 이틀간에 방송한 '로봇의 시대'. 현재까지 발전한 꽤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고 공각기동대에서 봤던 의체화나 로봇과 공존하는 생활들이 그리 먼 미래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쥐에 컴퓨터칩을 이식해서 원격조정하는 것은 신문기사로만 봤다가 실제로 시연하는 장면을 보고 경악. 회사 윗사람에게 달아주고 싶다. 마무리는 소니의 고가 장난감 아이보를 질러라! 는 부추김으로 끝맺고 있다. ..흑.

즐겁게 본 다큐였다.

[edit]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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