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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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11-23

[edit]하코네

조식을 뷔페가 아닌 일식 아침정식으로 먹기 위해 조금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했다. 호텔 아침 뷔페는 아메리칸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서양식이라고 해야하나 세계 어딜가나 거의 똑같은 듯 하다. 그래서 일식으로 먹고 싶었다. 일식당은 관이 달라서 지하로 꽤 구불구불 가야지 나왔다. 정식을 시켰고 예상대로의 아침식단이 나왔다. 예상대로의 맛으로 예상만큼 만족을 했다.

오늘 일정은 하코네 가는길에 있는 고텐바 아웃렛개발 사례를 보러가는 것이었다. 이곳은 미국의 첼시가 일본법인을 만들어서 개발한 곳이라서 그런지 LA남부에서 봤던 아웃랫매장 분위기 그대로였다. 간단하게 개발과정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자유시간을 가졌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멀리 후지산이 너무나 뚜렷이 보여서 감동했다. 6년동안 살았을때는 그렇게 뚜렷한 후지산 광경을 못봤던 것 같았다. 둘러보다 GAP매장에서 괜찮은 쟈켓을 샀다. 한국돈으로 4만원 정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아웃랫 매장을 시찰한 후에는 하코네 아시노호수 주변을 보고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고 온천을 했다. 하코네는 로만스카와 모아미술관으로 기억하는 곳이었는데 버스로 이동하느라 로마스카도 못탔고 빡빡한 일정때문에 어렸을 적에 큰 감동을 줬던 모아미술관도 못가봤다. 롯본기힐즈의 미술관도 못간게 아쉬운데... 대신 온천이나 실컷 했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이라고 저녁에는 꽤 맛있는 저녁과 술자리가 있었지만 그다지 재미가 없었다. 여관이 꽤 외진 곳에 있어서 카메라 매고 달랑 나갈 수도 없어서 분위기 보다가 대충 방에 올라갔다. 간만에 테레비를 봤는데 흠. 한국에서 TV를 그다지 보지 않는 나도 금방 일본프로를 한국이 얼마나 배끼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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