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4-12

마지막으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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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8

제니스 까페테리아

점심때 국제부사람들과 함께 홍대앞 제니스 까페테리아로 갔다. 몇 번 소개했더니 툭하면 가자고 한다. 그만큼 마음에 들었나 보다. 도착해서 보니 의외로 사람이 적었다. 약간 회사에서 일찍 출발해서 그런지 주문한 후에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전만큼 바글바글하는 정도는 아니었다. 4명이 가서 4가지 종류를 시켰고 4등 분으로 자른 것을 쉐어링해서 먹었다. 금방 다 먹어버렸다. 와서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곳을 알고있다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인 듯 하다.

홍대까지 온 김에 카펙을 샀다. 라디오웨이브로 연결하는 것은 베터리를 사용한다는 점과 음질저하의 문제, 지역에 따른 혼선문제 등으로 불편해서 카펙으로 바꿔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이다. 회사로 돌아오는 길에 바로 팜과 연결해서 사용해봤다. 약간 고음부분에서 찌글어지는 느낌이 나긴 하지만 라디오웨이브방식 보다는 훨씬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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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간만에 *$

지미선배가 유럽출장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 다행이 자이툰부대까지 따라가지는 않았다(당연). 선물로 산타가 에펠탑을 오르고 있는 눈내리를 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혀 내지않고 있었는데 연말 분위기가 되가는 듯 하다. 모님처럼 큐비클에 장식등을 달고 깜박깜박 거릴까?


에펠탑 타는 산타

간만에 간 *$에서는 토피넛 라떼를. 휘핑크림과 단맛이 나랑은 안맞는 듯 하다. 갈수록 *$에서 마실만한 메뉴가 없다. 우유가 들어간 것은 그다지 안땡기고, 오늘의 커피를 하자니 맛이 없고, 에스프레소는 극악에 가까운 맛이니. 그래도 간만에 오니 기분이 좋았다.

국회 방청

회사 업무차 정기국회 방청을 했다. 법안 발의한 사람이나 반대, 찬성의견을 말할때마다 여기저기서 "잘~했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좀 웃긴다. 투표는 전자투표인데 투표과정상 들락날락한 의원들이 꽤 있다. 의장이 어서 들어와서 투표하라고 하는데 그사람은 발의안이나 토론의견들을 전혀 안들었던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이 투표를 한다니 좀 웃겼다.

회사일을 하면서 여,야 의원들을 자주 보고 의견교환도 했다. 결론은 역시 국회의원들의 말은 믿을 것이 절대 못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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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1

서늘님의 생일턱

일본-싱가폴 출장으로 일정을 미뤘던 서늘님의 생일턱 날이었다. 11시반 홍대역에서 제이양을 만나 같이 가기로 했는데 늦게 일어나서 약속에 늦었다. 제이양이나 나나 길눈이 어두운 것은 마찬가지라 제대로 약속장소를 찾을 수 있을까 했는데 다행히 바로 찾을 수 있었다.

오랜만에 본 서늘님을 머리를 자르셨다. 선물로 SnowcatInParis를 난 준비했고, 제이양은 고양이 찻잔을 준비했다.

가본 프렌치 식당은 MyLittleChef를 연상시킬 정도로 작고 아담하고 맛도 괜찮아서 꽤 마음에 들었다. 손님이 많지 않아서 약간은 걱정이다.

See also

기타등등


  • 서늘 : 저는 주말에 또 가서 햄버거 스테이크를 먹을겁니다! 햄버거 스테이크가 저렴하고 맛있어요. - 2004-12-14 21:59
  • Jay : 앗, 메뉴에 햄버거 스테이크도 있었군요? 전 다음에 가면 맛있다고 하셨던 게살샐러드를 꼭 먹어 보고 싶어요. (두근두근) - 2004-12-15 15:54
  • Nyxity : 날잡고 가죠 - 2004-12-15 16:14
  • Sung Jin : 저도 데리고 가주세요.. 켁~ - 2004-12-29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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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4

가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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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부분이 가본 나라들]

안가본 나라가 너무나 많다. 떠날 때가 왔나보다. 빨리 나라 정하고 항공권을 사자.(See also http://luke.turbocpp.com/eh/archives/000337.html새 창으로 열기)


  • Sung Jin : 알라스카와 미본토 사이에 빨간건 화와이여? 너무한디. 그리고 가본곳은 점으로 찍지 그랴. 뉴욕도 안와본 주제에 미국 다가봤다고 그러는 건가? - 2004-12-15 8:28
  • Sung Jin : 쩝. 이제보니 난 한국, 일본 미국 밖에 없네.. 흠.. - 2004-12-15 8:29
  • Nyxity : 루크아저씨 충고 : 중국과 브라질만 가면 대부분 빨간색으로 칠할 수 있겠다. - 2004-12-15 11:18
  • carinaky : 부럽네요..흑 - 2004-12-16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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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5

점심

점심을 지미선배와 혜정씨, 경진씨와 함께 했다. 날씨가 우중충하고 곧 비라도 쏟아질 듯한 분위기라 따뜻한 국물이 생각났고, 그래서 동부이촌동에 있는 우동집인 보천에 가자는 의견이 나왔다.

보천은 한국에와서 일본음식이 생각났을때 발견한 곳으로 우동과 덮밥이 일품인 곳이었다. 군 휴가때도 와서 먹고 그랬던 곳이다. 그러나 제대 후에 찾아갔을때는 주인이 바뀌었는지 맛이 약간 떨어졌고 덮밥류는 일본식 돈부리가 아닌 약간 한국식으로 변경되었고 양도 한국식만큼 많아졌다. 그래서 실망이긴 한데, 다른 일식 우동집의 맛을 생각하면 아직까지는 이곳을 찾게된다.

45분쯤 미리 나와서 출발해서 차도 안막히고 금방 동부이촌동에 도착을 했으나 정기휴일이었다. 할수없이 근처에 있던 중국집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점심후에는 LAVAZZ에서 커피가 아닌 아이스크림요구르트를 먹었다. 계획과 달랐지만 그런데로 만족스러운 점심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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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6

간만에 라이딩

그동안 너무 운동을 안했기 때문에 이러선 안되겠다 싶어서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다.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느낌이 좀 이상했고 한강까지 갔다오는 길이 꽤 힘들었다.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홍제천 길은 사람이 평소보다 많이 줄었다. 그래서인지 더욱더 달리는 것이 신났다.

한강에 가보니 초승달이 보였다. 강변에 보이는 아파트 숲 바로 위에 떠있는 달은 낮은 위치라서 그런지 굉장히 커보였다. 초승달이 가지는 매력은 많은 사람들의 상상을 자극했던 것같다. 초승달에 그네를 걸어놓질않나, 사람의 옆모습이라고 생각하질 않나 드림웍스에서는 꼬마에가 그 위에 앉아서 낚시까지 한다. 그만큼 선험적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아름다움이 있는 듯 하다. 그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싶었으나 카메라를 가지고 나오지 못했다.

돌아오는 길에는 새끼고양이를 만났다. 이 시기에 새끼고양이라니, 날씨가 미쳐돌아가니 고양이들의 생태도 바뀌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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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8

루미나리에

덕수궁 돌담길 -> 덕수궁 -> 조선일보 -> 세종문화회관 코스로 가면서 보는 것이 마지막에 가장 화려해서 기분이 좋다.

See also http://luminarie.paran.com/새 창으로 열기

기타등등


  • carinaky : 이쁘다.. - 2004-12-19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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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1

[당신은 어느 행성에서 왔습니까?]새 창으로 열기

You Are From Saturn

You're steady, organizes, and determined to achieve your dreams. You tend to play it conservative, going by the rules (at least the practical ones). You'll likely reach the top. And when you do, you'll be honorable and responsible. Focus on happiness. Don't let your goals distract you from fun! Don't be too set in your ways, and you'll be more of a success than you ever dreamed of.

토성.. 음. 그런가?

구글 겨울단장

http://www.google.co.kr/logos/winter_holiday_04_dul.gif

날씨가 추워졌다 했더니 구굴이 어느새 겨울 단장을 했다.


  • carinaky : 난 Neptune.. - 2004-12-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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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2

Present from Jay


회사에 날라온 우편물. 뭐지? 누구지?


실링된 카드


쵸코렛


고양이 책갈피!!!!

감사감사..


  • carinaky : 우와..멋지다! - 2004-12-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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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5

지정사

지정사 모임을 일민미술관에 있는 까페 이마에서 있었다. 12시 모임인데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시간을 잘 지켰던 것 같다. 나부터 9시반 예배를 반쯤 아니 80% 졸면서 드리고 갔던 것을 보면 말이다. 12시 조금 지나자 10명가까운 사람들이 모였다.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이 점점 늘었다.

조금 늦게 온 제이양은 초코렛을 만들어와서 사람들에게 배포했다. 많이 늦게 온 고양이님은 케익을 들고왔다. 더 늦은 사람도 있었으나 그사람은 아쉽게도 빈손이었다. 역시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즐겁게 놀았다. (See also [2004년 12월 25일 토요일]새 창으로 열기

저녁 약속이 취소가 되어서 집에 일찍 들어갔다. 그래서 밀렸던 반지의제왕/왕의귀환확장판을 봤다. 반지의제왕을 보니 이제서야 크리스마스란 느낌이 났다. 내년엔 어떤 느낌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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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1

FPM

Upload:FPM.jpg

자자. 음료 무한제공의 FPM이 나오는 파티. 신나게 가서 놀았다...

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파티의 하일라이트 시간대인 23시~01시 사이에 FPM이 나올거란 예상에 10시쯤에 출발을 했다. 그러나 호텔 입구 다다르기도 전에 가는길 노견에 일렬로 주차된 차들... 차가 들어갈 곳이 없다. 하는 수 없이 적당한 곳에 차를 세우고 들어갔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현매 중단..이라는 이제것 파티 참가해본 역사상 미증유의 사태가!! 몬도크로스가 오는 코엑스쪽 파티를 가느냐 이쪽으로 가느냐의 선택의 기로속에 예매를 안했더니 이런 결과가..

하는 수 없이 박상네 까페가서 놀다가 5시반 새벽 신년 예배를 드리고 귀가해서 잤다.

See also [FPM+FreeTempo Countdown Party 광란의 순간]새 창으로 열기 크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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