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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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6-06-30 2006-6-30

[edit]회사에서

태국가는 날.

회사에서.

감기로 골골.

어영 떠나자.

[edit]그 후

팀장이 오후에 휴가를 쓴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나도 오후에 대충 눈치보다 일찍 사무실을 떠나기로 했다. 전날 감기로 뻗었던 여파는 여전히 기침으로 남아있지만, 그럭저럭 컨디션은 회복이 된 듯 했다.

점심시간에 이집트가는 팀이 모여서 사전 준비회의를 했다. 대충 일정과 예산 등의 얘기가 오갔다. 태국으로 떠나는 날 이집트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이 참 즐겁다고나 할까. 여행 설레임의 배가를 가져오는 듯.

3시쯤 집으로 향했다. 감기회복을 위해 잠시 잠을 더 잔후 서울역으로 향했다. 버스를 타는데 키리리로 부터 연락이 왔다. 벌써 공항에 도착했다는 것이다. 버스안에서 서둘러서 갈수도 없고 약속시간보다야 일찍 도착할 예정이기도 해서 기다리기라리라고 하고 버스안에서 잤다. 공항에서 합류를 하고 티켓을 끊은 다음, 공항안으로 들어갔다. 여기저기 구경하다 부탁받은 물건도 사고 밥도 먹고 하다 출발시간이 되서 비행기를 탔다. 타이항공이지만 아시아나와도 코드쉐어링을 한듯하다.

자리는 언제나처럼 통로자리를 달라고 해서 통로쪽을 얻었는데 가운데쪽 통로였다. 옆에는 서양 아저씨. 출발하고나서 바로 잠들었다가 기내식이 나와서 깨보니 옆아저씨는 주위에 소리가 들릴정도로 엄청나게 큰 소리로 음악을 듣고있었다. 조용히 해달라고 할까 하다 그냥 밥먹고 다시 잤다.

방콕에 도착하면서 안내 방송에서 독일과 아르헨티나 경기결과를 알려줬다. 5-3. 옆 아저씨가 아마 승부차기겠죠. 라고 말을 건다. 그래서 축구얘기 좀 하다가 좋은 여행을 하라고 얘기하고 키리리 일행과 함께 내렸다.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아아 태국이구나. 하지만 연결통로를 지나 다시 공항으로 들어가자 엄청난 냉방이 기다린다. 추웠다.

방콕에서 푸켓행 비행기로 갈아타야 하는데 5시간 정도 시간이 비었다. 적당히 공항대기실에서 잘곳을 찾았는데 의자에 손잡이가 있어서 누울수가 없어서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며 잘려고 했다. 새벽에 보니 맨 앞자리 손잡이가 없는 곳에 자리가 비어서 그곳에서 누워잤다.

새벽에 일어나서 푸켓행 비행기로 갈아탔다. 어느새 날짜는 7월 1일.

See also ["6월 30일 태국으로 출발 | 2006년 태국일반"]새 창으로 열기 [7월 1일..방콕에 도착 그리고.. | 2006년 태국일반]새 창으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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