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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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xity's Monologue]새 창으로 열기 로 이전합니다.

/복싱시작 2006-11-1

퇴근길에 발견한 체육관에 등록해서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키나 몸무게, 전반적인 체형을 보더니 양호하다는 말을 하던 관장님이 운동복으로 갈아입자.."배가 좀 나오셨네요".. 복싱을 한 이유.

오늘 한 것은..

  1. 스텝 3분 * 5라운드.. 스텝 계속 뛰는것도 힘드는데 가드를 계속 올리고 있는것도 힘들더군요.. 종료 공 소리가 얼마나 반가운지
  2. 줄넘기 3분 * 5라운드.. 다리가 후덜덜.. 역시 공소리의 고마움이..
  3. 스피드볼 10분? 처음엔 리듬감이 안맞았는데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더군요
  4. 웨이트 10분? 처음이라 1세트씩만..
계단 뛰어오르기는 좀더 익숙해지면 시작라고 해서 안도의 한숨을..

돌아오는 길에 다리가 풀려서.. 아 힘드네요. 그래도 재밌습니다.


/코멘트올리는방법
  • Sung Jin : 잘 먹고 운동하시오. 배고프면 운동하다 쓰러지오. 운동 전에는 탄수화물을 주로 섭취. 운동후에는 단백질을 많이 드시오. - 2006-11-2 3:04
  • 오오 : 멋지십니다. 저는 얼마전부터 유도하고 있어요. 무에타이도 배워보고 싶네요. - 2006-11-2 10:12
  • Nyxity : 오오//고맙습니다. - 2006-11-2 10:47
  • 서늘 : 오오. 더욱 강해(?)지시겠군요. - 2006-11-2 13:10
  • 야니 : 멋지삼! - 2006-11-2 18:15
  • Raymundo : 이야~ 화이팅입니다! - 2006-11-2 19:24
  • sourgrape : 저도 꼭 배우고 싶어요~ 일단 경제적 능력이 필요하겠지만요.. - 2006-11-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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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2일째 2006-11-3

  1. 줄넘기 3분 * 5라운드
  2. 스텝 3분 * 5라운드
  3. 전후스텝 3분 * 4라운드
  4. 스피드볼 3분 *3라운드
  5. 웨이트 12분

장딴지가..장딴지가..내 장딴지가 아냐...

줄넘기 줄이 점점 길게 느껴지는 걸 보니 줄넘기도 조금식 익숙해지기 시작하는 듯. 줄 길이를 좀 줄였다.

스텝 뛰는 것이 줄넘기보다 더 지친다. 하지만 나중에 음악 리듬에 맞추며 뛰니까 클럽에서 몸흔드는 거링 비슷한 느낌이라 견디기가 수월해진다. 스피드볼은 점점 리듬감이 살아나고 있다.


/코멘트올리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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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3일째 2006-11-6

  1. 줄넘기 3분 * 5라운드
  2. 섀도우 3분 * 5라운드 : 레프트 스트레이트 시작
  3. 스피드볼 3분 * 2라운드 : 제일 편하다.
  4. 계단 뛰어오르기 * 5회반복
  5. 웨이트
  6. 줄넘기 3분 * 2라운드 : 지쳐서 너무 자주 걸린다.

다리 근육통은 운동시작하면 사라진다. 이상하게. 하지만 집에 갈 때는 걸을 수 없다.


/코멘트올리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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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후의서늘님 2006-11-5

퇴원하신 서늘님과 간만에 FOD 모임을. 괜찮으실까 걱정이 되었지만 맛있는게 먹고싶다는 강한 요망으로 1년만에 모임을 가졌다. 라뜰리에는 여전했다. 분위기 좋고 음식 맛있고.

식후엔 생일축하 및 퇴원축하 선물 증정식.


받으신 선물들을 보며 흡족한 미소를 짓는 서늘님. 컨버터블

간만에 컨버터블을 타보고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컨버터블의 매력을 다시금 느꼈다.


/코멘트올리는방법
  • 서늘 : 정말 잘 먹고 잘 웃고 잘 떠들었습니다.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laugh.gif 주신 선물들 다시한번 감사. - 2006-1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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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아파트 2006-11-6


아파트를 비추는 노을

노을은 콘크리트 덩어리 밀집 지역도 예쁘게 만든다.

[nyxity.com] sadness is just another word for not enough coffee님의 말:
  답글다셈
냐옹냐옹 tea time님의 말:
  간택-_-받은 건물이랄까. ㅎㅎㅎ
냐옹냐옹 tea time님의 말:
  ;
[nyxity.com] sadness is just another word for not enough coffee님의 말:
  어머 감동이에염.
[nyxity.com] sadness is just another word for not enough coffee님의 말:
  님아 ㅤㅊㅚㄱ오
[nyxity.com] sadness is just another word for not enough coffee님의 말:
  등등 
[nyxity.com] sadness is just another word for not enough coffee님의 말:
  진짜로 달면 바보
냐옹냐옹 tea time님의 말:
  이미 늦었음.
냐옹냐옹 tea time님의 말:
  쿠쿠 
[nyxity.com] sadness is just another word for not enough coffee님의 말:
  크헉

/코멘트올리는방법
  • 야니 : 어머 감동이에염. 님아 쵝오. (요청대로 썼음다~) - 2006-1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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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4일째 2006-11-6

토, 일 2일간 쉬니까 다리근육통이 사라졌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

  1. 줄넘기 3분 * 5라운드 : 상체를 너무 꼿꼿이 세운다는 지적. 살짝 숙이니 잘된다.
  2. 섀도우 3분 * 5라운드 : 방어자세가 잡히기 시작한다.
  3. 스피드볼 3분 * 2라운드 : 제일 편하다.
  4. 웨이트 : 웨이트 도중 창 밖을 보니 눈이 오고 있었다.
  5. 줄넘기 3분 * 2라운드 : 지쳐서 너무 자주 걸린다.

내일 근육통이 다시 재발할까 걱정.


/코멘트올리는방법
  • 서늘 : 내년에는 근육맨 동진님 등장? - 2006-11-8 14:19
  • kuzilius : 근육맨.. 기대할께요..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laugh.gif - 2006-11-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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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Sex 2006-11-12

Upload:maybrainsex.jpg

남자 맞군요. 다행.

http://www.bbc.co.uk/print/science/humanbody/sex/새 창으로 열기 - 테스트는 이곳에서

자세한 결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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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방문 2006-11-21

회사가 자매결연을 맺은 부대에 위문품 전달차 방문하게 되었다. 전날 갑작스럽게 차출되어서 어리버리하다가 가게 되었다. 강원도 전방쪽이라 날씨가 추울 듯 하여 엄청 껴 입고 출발을 했다.

자다가 깨보니 이미 부대에 도착해 있었다. 군악대가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연주를 하고 있었다. 버스에 내리니 일렬로 서있는 군인 들이 보인다. 걸어가면서 악수를 했는데 계급들이 모두 중령이상이었다. 묘한 긴장감과 이래도 되나 싶은 불안감이 엄습했다. 병출신은 어쩔 수가 없는가보다.

브리핑과 역사관 등을 구경했다. 3사단의 경험이 있어선지, 그다지 감명은 없었다. 사단 역사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데, 찍사가 군기 듯 목소리로 하낫! 둘, 셋! 구령을 붙이는 모습이 귀여웠다.

점심은 장교식당에서 먹었다. 장교 식당이라도 역시 짬밥은 짬밥이다. 자율 배식형식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불편함이 있다. 메뉴는 군대에서는 고급인 돼지고기 볶음과 밑반찬류, 미역국이었다.

식후엔, 제4땅굴로 이동을 했다. 땅굴까지 내려가는 길을 뚫어놓았는데 말끔한 원형 형태라 무슨 지하 비밀 기지로 내려가는 느낌이었다. 땅굴은 조악했고 철로를 따라 기차로 이동을 했는데, 심하게 덜컹 거려서 스릴이 있었다. 땅굴 바로 위쪽으로 급경사 길을 올라가면 전망대였다. 아쉽게도 안개가 심하게 껴서 바로 앞에 있는 철책 외에는 볼 수 있는 장면이 없었다.

거의 10년 만에 군부대에 와본 것인데, 묘하게 낯설면서 친근하며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들고, 사병들이 묘하게 귀여우면서 안스러웠다.

버스 안에서 자도 자도 서울에 도착하지 않았다.

P.S. 하루 자리 비운 사이에 엄청난 스팸 트랙백의 츠나미가..(지워주신 Philia75군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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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g Jin : 가끔 짬밥이 생각나기도 한다... - 2006-11-22 12:08
  • Philia75 : 스팸이 좀 많더군요 --;;; - 2006-11-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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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기록 2006-11-22


가을 분위기

요 며칠 사이에 은행이 완전히 노랗게 물들었다.

광화문 공사로, 그 앞을 지날 수 없게되어 경복궁을 가로 질러야 한다. 아무도 없는 어두운 길을 조명을 받은 경복궁의 모습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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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2006-11-22

이상하게 오늘 조프위키에 못들어간다. MSN으로 물어보니, 다른 사람들은 다 조프위키 가는데 문제가 없는 듯. 회사에서 막았나 싶은데..

[nyxity.com]팬여러분 죄송합니다. 다음엔 꼭 우승을님의 말:
   주절주절을 못보니
[nyxity.com]팬여러분 죄송합니다. 다음엔 꼭 우승을님의 말:
   이거 참.
[조프] 몸에 좋은 초콜릿은 입에 매우 쓰다님의 말:
   저런
[조프] 몸에 좋은 초콜릿은 입에 매우 쓰다님의 말:
   회사에 문의는 해보셨나요?
[nyxity.com]팬여러분 죄송합니다. 다음엔 꼭 우승을님의 말:
   아뇨 회의갔다와서
[nyxity.com]팬여러분 죄송합니다. 다음엔 꼭 우승을님의 말:
   좀있다 또 회의
[조프] 몸에 좋은 초콜릿은 입에 매우 쓰다님의 말:
   저런!
[조프] 몸에 좋은 초콜릿은 입에 매우 쓰다님의 말:
   웹서핑을 못하니 일을 하시는군요

+ 문제해결 [Re: 특정 회사에서 접속이 안됩니다.]새 창으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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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복싱기록 2006-11-23

네. 그동안 꾸준히 댕겼습니다. 맨날 달라지는것도 없어서 안올렸습니다만, 몇가지 변화가 생겨서 올립니다.

3주차입니다. 저번주부터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진도가 갑자기 팍팍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원투원 + 전진스텝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관장님이 아무래도 복싱화가 필요할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전진스텝밟으면서 뭔가 불안정한 느낌이 있었는데, 신발을 바꾸라네요.

진도가 나가기 시작하니 굉장히 재밌습니다. 안그래도 재밌었는데..

체육관에 가면..

  1. 줄넘기 5라운드
  2. 쉐도 5라운드
  3. 계단오르기 10회
  4. 웨이트
  5. 줄넘기 3라운드
+라운드 쉬는 시간엔 스피드볼을 두들깁니다.

근데..아직 뱃살은 그대로군요.


/코멘트올리는방법
  • Sung Jin : 뱃살 빼려면 줄넘기를 각각 10라운드로 올려야 할듯. 훌라후프도 병행. - 2006-11-24 6:16
  • Philia75 : 이제 밤거리로 나가는 것인가요? (홀리랜드) - 2006-11-24 9:14
  • Sung Jin : 아니지, 우선 철창 갔다가 그 다음에... (군계) - 2006-11-28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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