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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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7 2006-12-18

전날 폭설로 눈이 쌓였다.


홍제천에 눈이 흐른다.

아파트에 그려진 컬러원이 눈과 대비가 된다. 홍제천에 어린이들이 벌써부터 놀라왔다.

모녀가 눈사이를 걷는다

북악산 아니 인왕산인가?

커피나무도 눈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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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림 2006-12-17

고등학교때 베토벤 교향곡9번 합창에 대한 공포심이 있었다. 잘 때 그 곡을 틀어놓고 잤다가 가위에 눌린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 번이라면 그냥 그러려니 했겠지만, 몇 번 반복이 되니 뭔가 저주받은 CD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기도 했다.

가위눌림의 경험은 정말 공포였다. 누군가가 내 몸을 꽉 누르고 있다는 느낌. 눈을 뜨지도 못하고 몸을 움직이지도 못한다. 가는 실눈을 뜨면 잠껼이어서 그런지 곧 온갖 이상한 것들이 보일 때도 있다. 그래서 가위눌림의 경험은 초자연적이고 영적인 어떤 것 처럼 여겼었다.

하지만 나중에 가위눌림은 일종의 생리현상의 하나이고 과학적인 설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부터, 가위눌림의 공포는 사라졌다. 공포가 사라져서인지 가위눌림도 별로 안하게 되었다.

그러다 저번 주, 감기때문에 컨디션이 안좋아선지 새벽에 꼭 가위눌림으로 깼다. 옛날같으면 가위눌림 후, 무서워서 방에 불켜놓고 잘텐데 이젠 가위눌림 당할때도 그냥 젠장.. 이란 느낌이고 그상태로 그냥 자버리게 되었다.

뭐든 공포란 알지 못하는 것,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대상일때 생기는 듯 하다. 그래선지, 뭔가를 알게되는 과정은 무척이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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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말제이 : 저는 가위눌림이 뭔지 알고 가르치고 난 이후에(그러니까 나이들어 비로소) 두번 경험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전혀 공포스럽지 않았다는...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laugh.gif - 2006-12-18 17:35
  • Nyxity : 어릴 적엔 정말 무서웠어요. - 2006-12-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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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2006-12-19


아차!

구글의 한글화는 기계번역의 흔적이 많이 보이지만, 간혹 의도치 않은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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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2006-12-19

아침 출근길에 일출을 봤다. 도심에서 보는 일출도 뭔가 새롭다. 동해나 어디 가야 볼 수 있는 존재로 느꼈는데. 아쉽게도 일출부분은 내부순환로에서 강변북로로 내려가는 길에서 보였기 때문에 운전중이라 사진을 찍지 못했다.

결국 서강대교 건널때 사진을 찍었는데, 해가 꽤 높이 뜬 후다. 몇 분 안지났는데 이렇게 해가 쑥쑥 올라가는 걸 보면 12시간이나 걸려서 해가 진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서강대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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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HouseMDPersonalityTest 2006-12-20

나는 하우스에서 어떤 캐릭터유형에 속하는지 테스트 해봤다.

My score on The House, MD Personality Test:

Dr. Robert Chase
(70% Eccentricity, 35% Confidence, 35% Kindness)



Congratulations, you're Dr. Robert Chase! You're quite the complicated person. While you may seem like a perfectly normal extremely attractive person, there is far more to you than meets the eye. It's quite likely that you've had some unusual experiences in your life, whether it be something along the lines of a stint in seminary school or something along the lines of S&M parties. You are rather insecure, and will often do things you don't want to do to win the good favors of others. While you may seem nice enough, getting ahead and doing what's best for yourself is usually more important to you than much else in life.


My test tracked 3 variables How you compared to other people your age and g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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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cored higher than 81% on Eccentr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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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cored higher than 13% on Conf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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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cored higher than 47% on Kindness
Link: The House, MD Personality Test (OkCupid Free Online Dating)

하우스가 안나오다니..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아쉽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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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말제이 : 하하... 괜히 해보고 싶어지네요. 하우스 박사가 나오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laugh.gif - 2006-12-20 20:40
  • Nyxity : 한 번 해보세요! - 2006-12-21 0:15
  • Intherye : 덧말제이님은 아마도 캐머론? - 2006-12-21 1:01
  • Nyxity : [사람 사랑 ... 배움과 생각 : i모님이 무섭습니다.]새 창으로 열기 대단해요.. - 2006-12-21 17:44
  • 서늘 : ............;;;;;; - 2006-12-27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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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12월26일-28일) 2006-12-26

오늘부터 28일까지 휴가입니다.

그동안 밀린 건프라나 조립하며책을 읽으며 보낼 생각입니다. 몇가지 미루었던 일들도 하구요. 연말 잘 보내십시오.

+ 추가 ₩₩ 금,토,일 밀렸던 RSS를 다 읽었더니 2시간이 훌쩍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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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늘 : 휴가! 부럽....ㅠㅠ - 2006-12-27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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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igdayAndBoxig 2006-12-26

오늘부터는 서구권에서 복싱데이라 불리는 기간이다. 예수의 탄생 후, 동방박사가 찾아오기까지의 기간이었던가? 그래서 복싱을 했다.

복싱 기록

  • 줄넘기 8라운드
  • 쉐도우 5라운드
  • 웨이트 20분
  • 줄넘기 3라운드

줄넘기에 익숙해져서인지 3분 동안 1,2번 정도만 줄에 걸린다. 자주 줄에 걸릴 때는 3분동안 줄넘기 하는 것이 힘들지 않았는데, 이젠 힘들다. 줄에 걸리기 보다 힘들어서 멈추게 되기도..

간만에 몸무게를 측정해 보니 4키로 정도 빠졌다. (하지만 배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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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BruceScott 2006-12-26


에어울프 시즌2에서 케이틀린역으로 나온 Jean Bruce Scott

케이블에서 에어울프 시즌2를 방송해줘서 봤다. 시즌2 첫회였는데, 케이틀린역의 Jean Bruce Scott이 나온다. 어릴적 기억에 의하면, 한국 성우의 더빙 탓도 있지만, 조금 아줌마틱한 느낌으로 남아있었다. 하지만 다시보니 아니었다. 목소리부터가 너무 앳된 느낌이 나고 왜 내가 아줌마틱한 느낌으로 기억했는지 의아할 정도였다.

둘 사이를 엮으려는 도미니크에게 호크가 "어린애"라고 대답하는 것이 어릴적에는 전혀 수긍이 안갔는데 지금은 수긍이 간다. (어린애라기 보단, 풋풋한 아가씨...로) 나이가 들어서인가, 아니면 더빙판 성우의 문제였을까.

구글링을 해보니 꽤 훌륭하신 분이 되신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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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어김없이 2006-12-29

해봤습니다.

2006년10대사건

돌아보면서, "벌써 1년이 되었네" 싶은 일도 있었고 "와, 몇 년 전 일인줄 알았는데 올해 일어났던 일이구나" 싶은 것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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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ymundo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laugh.gif - 2007-1-1 13:58
  • Nyxity : 감사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2007-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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