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Ayutt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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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Ayutthaya 2006-7-8

새벽에 눈을 떴다. 샤워를 하고 박상이랑 같이 정문앞에 갔다. 카누투어때처럼 마이크로버스가 올거란 생각을 했다. 하지만, 박상이 물을 사러 간 사이 태국 여자분이 내게 오더니 Mr.Lee? 라고 묻는다. 그렇다고 하니 아유타야 예약한 것 맞냐고 묻는다. 그렇다고 하니 여기서 택시를 타고 간다고 한다. 아마 어제 밤에 예약을 해서 차편을 타로 돌리지 못했나보다. 박상이 물을 사고 돌아오자 택시를 잡았다. 관광버스있는데 도착하자 어느 버스를 타야하는지 그 여자분이 알려줬다. 우리와 같이 가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한다. 그럼 우리가 돌아왔을때 당신이 다시 마중나오냐고 물어보니 내 질문은 이해한 듯 한데, 대답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당황해한다. 차근차근 몸짓과 영어로 설명하는데, 결론은 우리가 알아서 택시잡고 돌아오란다.

관광버스를 타고 출발을 했다. 서양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일본인 노부부와 혼자 여행하는 듯한 유창한 영어를 하는 일본 여자, 태국 커플 그리고 우리로 구성된 인원이었다. 가이드는 완벽한 태국식 영어발음으로 설명을 한다. 아쉽게도 카누투어때만큼 유머가 풍부한 분은 아닌듯했다.


아유타야에서. 첫번째로 들른 사원


전쟁으로 폐허가되었으나 어느 승려가 나타나서 재건했다고 한다.


재건한 승려 유리섬유 인형. 밀랍은 녹아서 사용불가라고


유명한 누워있는 상


공양 목적으로 올려놓은 인형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온 듯


두번째로 들른 사원으로 가는길에 있는 나무


날이 쨍쨍. 더워서 돌아다니기 귀찮아진다.


종모양의 탑


돌상


날이 뜨거우서 점점 돌아다니기 싫어졌다.


그래도 사람들이 가보는 곳은 가야지..


입구에 재건된 사원에 있던 커다란 불상. 청동제로는 세계제일의 크기라고 한다

사원을 둘러본 후에는 여름궁전으로 향했다.


궁중음악수업?


코끼리 모양 나무


덥다.


높은탑. 당시엔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저 위에서 왕이 내려다 보곤 했다고 한다


이번엔 토끼


중국에서 선물로 지어준 중국식 건물. 2층은 사용중이라 1층만 개방하고 있다. 실내촬영은 금지


그 앞에는 도교사원


아까 그 탑에 올라가봤다. 저 멀리 지상엔 박상이 나를 찍어주고 있다.

<imgUpload:DSC_5819.JPG,0,0,확대해새 창으로 열기 봤다.)>


교대식. 더운데 긴팔이다.


화려한 관광버스

돌아오는 길은 배편으로 방콕까지간다. 점심은 배에서 마련한 부페. 맛있게 먹었는데, 과일중에 망고스틴이 없어서 아쉬웠다. 람부탄은 취향이 아닌 듯. 방콕까지 걸리는 시간은 세시간. 뭐하고 놀지?


inhaler를 커피와 함께 흡입하여 일단 황홀경으로


갑자기 비가오기 시작


카오산 거리에 돌아와도 비는 계속되었다.

태국에서 마지막 밤이라 뚬양꿈으로 저녁을 하기로 했다.


뚬양꿈 전문식당. 음료는 다른 가게에서 조달해서인지 음료값을 미리 내야했다.


새우튀김요리


고기튀김요리


그린 커리


뚬양꿈

식후엔 카오산 거리를 돌아다녔다. 매일 밤마다 구경을 했지만, 그래도 재미가 있다. 도중에 멋진 그림을 파는 사람도 있었다. 구입을 하고싶었지만,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포기.


카오산거리에 왔으니 빼놓을 수 없는 바나나팬케ㅤㅇㅣㅋ


단골집 이름을 못외워서 사진으로 남겼다.


개구리 울음소리 목탁을 파는 원주민?


야외에서 대형스크린으로 스포츠 경기를 틀어주는 펍. 월드컵을 저런데서 보면 더욱 즐거울 듯


너무 배불러서 쥬스를 포기


멋진 스쿠터

갑자기 거리를 통제하더니 인도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으러온 가수가 있었다. 겉모습과 달리 음악에 맞춰 춤추는데 엄청난 귀여운 표정을 남자가 짓는다. 사람들이 몰려서 일대가 마비될 정도였다.


뮤직비디오 촬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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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화 : 여기가 그 카오산이란 곳이구나...... - 2006-10-27 15:04
  • Nyxity : 응 - 2006-10-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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