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A성분감기약판매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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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000년 PPA성분을 식욕억제제로 많은 용량을 사용 하면 출혈성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으며 우리나라 식약청도 지난 2001년 4월 PPA 성분을 식욕억제제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하루 PPA 최대복용량 이 100㎎을 초과하는 복합제나 단일제를 사용할 수 없도록 조치한 바 있다. "

미국 FDA에서 4년전에 경고하고 판금조치한 것을 이제서 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그러나 식약청의 설명을 들어보면 미국측 발표에 해당하는 약품은 이미 2001년 금지를 했고 소량사용에 대해서는 (제약사의 반박이라는 이유도 있으나) 확실치가 않아서 조사를 외부용역으로 하고 최종결론도 유의성이 있다고 할수는 없지만 없다고 부인하기도 어렵다는 애매한 결론이었다.

손석희의 시선집중(2004년8월2일 방송분)에서도 전화인터뷰가 있었는데 손석희 아나운서는 왜 이렇게 늦장대처를 했냐는 얘기만 반복했다. 식약청이 어떤 과정에서 어떻게 조치를 취했는지 설명을 했음에도 말이다.

물론 식약청의 주장을 100% 믿을수는 없을 것이다. 일례로 이번 금지조치된 소량함유 약품의 사용으로 부작용이 있었다는 사례보고가 그간 있어왔다는 주장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석희 아나운서는 그런 일례를 들어가면서 식약청을 비난한 것이 아니라 식약청의 설명을 전혀 이해를 못하고 단순히 이럴수있냐, 늑장대응 아니냐, 2001년 조치가 있었는 지도 몰랐다. 식약청에서 좀더 그때 홍보를 했어야 한다는 식으로 비난을 했다.(보도자료를 써본 사람을 알 것이다. 아무리 홍보를 하려고 해도 언론사에서 별로 야마가 없으면 홍보 안한다. 그 당시에도 언론사에서 단신형식으로 보도했을 것이다. )

과학적인 방법론으로 입증이 되어야 움직일 수 있었던 식약청의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이런식의 감정적인 대응은 마치 쓰레기 만두나 공업용 우지 사건과 같은 일을 반복하게 만들 것이다. 또한 이번 일로 과학적 입증없는 신속한 대응을 하게 만드는 사태가 있어서도 안될 것이다. 그렇게 될 경우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우리다. -- Nyxity 2004-8-2 11:48


예일대의 연구결과 내용

"FDA가 이번 조치를 취한 것은 예일대 연구팀이 18∼49세 여성 700여명을 조사한 결과 PPA가 든 식욕억제제를 복용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뇌출혈 발병 위험이 16배나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 이 성분이 든 감기약을 먹은 여성은 뇌출혈 위험이 3배 높았다. 그러나 이 성분이 여성에게 뇌출혈 위험을 높이는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from http://home.cein.or.kr/%7Ex3nwysng/geonkang/geonkang6.htm새 창으로 열기)


PPA관련 기사

http://bric.postech.ac.kr/bbs/daily/krnews/200107_2/20010728_7.html새 창으로 열기


과학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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