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etheus

마지막으로 [b]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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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퀼 성격을 갖기 때문에 에일리언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기대했지만, 약간은 기대에 못 미쳤다. 하지만 비행기 안의 좁은 화면으로 영화를 봤기에 느낄 수 없었던 시각적인 쾌감을 내가 놓쳤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굉장히 정적인 진행을 보이기 때문에 빠른 흐름에 익숙해진 사람에겐 조금 지루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진행에서 오는 긴장감이 에일리언을 많이 연상케 해서 재밌게 볼 수 있었다.

아쉽게도 흑막(?)의 존재가 너무 시시해서 초반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전혀 살리지 못했다. 이 부분만 잘 활용했다면 꽤 괜찮았을 것같은데...

에일리언이 다시 보고싶어졌다. -- Nyxity 2012-11-7 1:12 pm


See also [리뷰 -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새 창으로 열기 '별의 계승자' 언급이 있음. http://nyxity.com/wiki/emoticon//emoticon-tongue-in-cheek.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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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12-11-7 3:04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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