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역사 부분은 굉장히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기존 책들에서 언급하고 있는 커피의역사보다 훨씬 정리가 잘 되어있어 알기 쉬웠다. 그리고 카페인의영향도 최근 연구결과가 반영이 되어있어서 굉장히 참고가 된다.
커피에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강력한 추천을 하고 싶은 책이다. -- Nyxity 2007-2-1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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