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디딤돌 삼아 다른 책으로 심화해 간다면 상당히 보완적으로 많은 역할을 하겠지만 이책만 가지고는 약하다. 실제로 이미 파인만의QED강의를 읽었기에 개념이 쉽게 잡혔지만 그렇지 않았을때는 오히려 정확한 개념을 잡기가 힘들 경우도 생길 듯 하다. |
이 책을 디딤돌 삼아 다른 책으로 심화해 간다면 상당히 보완적으로 많은 역할을 하겠지만 이책만 가지고는 약하다. 실제로 이미 일반인을위한파인만의QED강의를 읽었기에 개념이 쉽게 잡혔지만 그렇지 않았을때는 오히려 정확한 개념을 잡기가 힘들 경우도 생길 듯 하다. |
그래도 잘쓴 책임에는 변함없는 듯(사실 파인만의QED강의에서 제대로 이해못한 개념을 이책으로 대강이나마 약간은 파악할 수 있었던 것도 있으니까.) <mysign(Nyxity,2003-9-26 0:17)> |
그래도 잘쓴 책임에는 변함없는 듯(사실 일반인을위한파인만의QED강의에서 제대로 이해못한 개념을 이책으로 대강이나마 약간은 파악할 수 있었던 것도 있으니까.) <mysign(Nyxity,2003-9-26 0:17)> |
책분류 |
책분류 | 과학분류 |
쉽게 읽을 수 있고 양자물리학을 풀어내는 방식이 재밌다. 이런식으로 설명할 수 있구나 하면서 감탄하면서 보긴 했지만, 역시 이런류의 비유를 통한 쉽게 풀어쓴 해설서 보다는 정공법으로 하나하나 제대로 해설한 책이 결과론적으로는 더 이해가 쉬운 것 같다.
이 책을 디딤돌 삼아 다른 책으로 심화해 간다면 상당히 보완적으로 많은 역할을 하겠지만 이책만 가지고는 약하다. 실제로 이미 일반인을위한파인만의QED강의를 읽었기에 개념이 쉽게 잡혔지만 그렇지 않았을때는 오히려 정확한 개념을 잡기가 힘들 경우도 생길 듯 하다.
그래도 잘쓴 책임에는 변함없는 듯(사실 일반인을위한파인만의QED강의에서 제대로 이해못한 개념을 이책으로 대강이나마 약간은 파악할 수 있었던 것도 있으니까.) -- Nyxity 2003-9-26 0:17